수십년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일본군 '위안부'...
그녀들은 일본군이나 일본군의 협조를 받은 민간업자가 모집했으며 때론 유괴, 협박, 인신매매 등에 의해서도 동원되었다.
일본군은 전쟁에 패해 철수하면서 이 사실을 그녀들에게 알리지 않아 많은 일본군 '위안부'들은 그대로 사망했다.

대한민국의 ‘삼국사기(김부식, 1145년)’, ‘만기요람(1808)’과 일본의 ‘은주시청합기(隱州視聽合記, 일본, 1667년)’, 태정류전 제2편(일본, 1877) 등 역사 기록물에서 독도는 그 역사를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