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교과서회사에 대한 요망활동
[영토문제강좌]가 개설되었습니다
현제까지 받은 질문과 답변 2007년도 9월.10월분
현제까지 받은 질문과 답변 2007년도 11월분
현제까지 받은 질문과 답변 2007년도 12월분
(1) 한국의 반발
(2) 일한 교과서
(3) 제정(制定)의 성과
(3) 제정(制定)의 영향
(5) 교류 재개를 위한 길
프롤로그·진정한 일한 친선의 길을 모색한다 / 지금이야말로 영유권을 명확히 하자
제1부 [안용복] -에도시대-(1) 대립의 기원 울릉도를 둘러싼 영토분쟁 발신 다케시마
제1부[안용복] -에도시대- (2) 열쇠를 쥔 인물의 등장 금지를 깨다, 일본·조선관계에 파문
제1부[안용복] -에도시대- (3) 허언가(虛言家)의 편린 자주 뒤바뀌는 증언 내용
제1부[안용복] -에도시대- (4) 방침 전환 교섯난항으로 막부가 양보
제1부[안용복] -에도시대- (5) 갑작스런 일본 재방문 [혼미양상]을 초래한 위증
제1부[안용복] -에도시대- (6) 저의 죄인을 영웅으로 만등 정쟁(政爭)
제1부[안용복] -에도시대- (7) 우산도란…마쯔시마(松島)로 혼동
제1부[안용복] -에도시대- (8) 아전인수 결론이 정해져있는 역사 해석
제2부[칙령 VS 각의결정] -명치시대- (1) 재연되는 분쟁 울릉도를 둘러싼 알력
제2부[칙령 VS 각의결정] -명치시대- (2) 남겨진 불씨 명치유신으로 외교가 혼란
제2부[칙령 VS 각의결정] -명치시대- (3) 곡해 반복되는 사실오인
제2부[칙령 VS 각의결정] -명치시대- (4) 이규원의 조사 다케시마(독도)의 존재 인지 못하다
제2부[칙령 VS 각의결정] -명치시대- (6) 무주선점(無主先占) 조건 갖춰 시마네현에 편입
제2부[칙령 VS 각의결정] -명치시대- (7) 침략의 첫 걸음 오해, 오보(誤報)로 인식 정착
제2부[칙령 VS 각의결정] -명치시대- (8)혼미의 근원 안용복 증언에 이은 심흥택의 보고
제3부[과서청산] -쇼와에서 평성으로- (1) 강화조약 초안수정에서 일본영토로
제3부[과서청산] -쇼와에서 평성으로- (2) 역전 독도제외에 다급한 한국
제3부[과서청산] -쇼와에서 평성으로- (3) 이승만 라인 일방적인 선언으로 대립 부채질
제3부[과서청산] -쇼와에서 평성으로- (4)불법점거 [재침략]이라고 반론을 봉쇄하다
제3부[과서청산] -쇼와에서 평성으로- (5) 모순 설득력이 결여된 이론전개
제3부[과서청산] -쇼와에서 평성으로- (6) 일한기본조약 우호 저지하는 문제 보류
제3부[과서청산] -쇼와에서 평성으로- (7) 신 어업 협정 발뺌 대응으로 호기를 놓치다
제3부[과서청산] -쇼와에서 평성으로- (8) 국제사법재판소 가로 막힌 내부의 벽
제4부[남겨진 과제] -현대에서 미래로- (1) 은주시청합기 일본의 북서쪽 한계는 울릉도
제4부[남겨진 과제] -현대에서 미래로- (2) 삼국통람여지로정전도 오해 초래한 [조선 땅이다
제4부[남겨진 과제] -현대에서 미래로- (3) 동국문헌비고 농후하게 남아 있는 개찬의 흔적
제4부[남겨진 과제] -현대에서 미래로- (4)보인다,보이지 않는다 잘 몰라 그르친 논쟁
제4부[남겨진 과제] -현대에서 미래로- (5) "망언"비판 역사인식을 방패로 이론(異論) 봉쇄
제4부[남겨진 과제] -현대에서 미래로- (6) 끊긴 주장 한국의 이론무장에 침묵
제4부 [남겨진과제] -현대에서 미래로-(7) 조례제정 뜻 깊은 역사의 전환점
제4부 [남겨진과제] -현대에서 미래로-(8) 가야할길 차이 극복하는 노력을
맺음 지성과 이성으로 길을 열자
[주권] 돌아오지 않는 영토, (1) 치닫는 분노
(2)[흔들림] 분명치 않은 정부의 자세
(3)[아픔] 초조함만 더해가는 어업자
(4)[유산] 진정한 우호 구축의 "지침"으로
(5)[극복] 미래를 믿고 교류활성화를
(6)[책임] 걸어갈 숙명을 짊어진 시마네현
(7)[대화] 감정론을 방지하는 지성, 이성
(8)[태동] 문제를 직시하고 과거극복
미국 오리건 주 명허취득 홈페이지에 ＜다케시마＞ [한국영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