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증왕 13년 6월 여름에 우산국이 귀복(歸復)하다
이사부(異斯夫)가 나무상자로 우산국의 항복을 받다
박이종에게 명하여 무릉도의 항복을 받다
우릉도(芋陵島)에서 백길(白吉)과 토두(土豆)를 보내다
우산국(于山國)이 동북 여진(女眞)의 침입을 받다
우산국(于山國) 만호(民戶)를 귀향시키다
도병마사가 구 우산국 주민을 편호(編戶)로 삼으라고 건의하다
우릉성주(羽陵城主)가 토산물을 보내오다
명주도 감창사 이양실이 울릉도에 들어가다
앙이 동해(東海) 가운데 우릉도(羽陵島)란 섬이 있음을 듣다
울진 현령(蔚珍縣令) 박순(朴淳)이 울릉도(蔚陵島)로 가려하다
허공(許珙)을 울릉도 작목사(鬱陵童斫木使)로 삼다
동계(東界) 우릉도인(芋陵島人)이 내조(來朝)하다
이추(李樞)가 울릉도에 들어가 나무를 베고자 하다
왜(倭)가 무릉도에 들어와 머물다 돌아가다
울진현 정동쪽 바다 가운데 울릉도가 있다
강원도의 무릉도(武陵島) 거민(居民)을 육지로 나오도록 명령하다
대마도의 종정무(宗貞茂)가 무릉도 이주를 요청하다
의정부(議政府)에 명하여 유산국도(流山國島)사람에 대해 의논하게 하다
김인우(金麟雨)를 무릉(武陵)등의 안무사(安無使)로 삼다
안무사(按無使)김인우(기ㅐ＃麟雨)가 우산도(于山島)에서 돌아오다
우산(于山) 무릉도(武陵島) 거민(居民)의 쇄출(刷出)여부를 의논케 하다
왜적이 우산도(于山島)무릉도(武陵島)에서 도둑질하다
임금이 무릉도(武陵島)에서 나온 남녀를 구원케 하다
김인우를 우산도(于山島) 무릉도(武陵島)등지의 안무사(按無使)로삼다
김인우(金麟雨)가 본도(本島)에 피역(避役)한 남녀를 잡아오다
무릉도(武陵島) 입도시(入島時) 사망한 강원도 선국(船軍)의 초혼제(招魂祭)를 지내다
무릉도(武陵島) 입도(入島) 선군(船軍) 일본에서 돌아오다
이안경(李安敬)의 요도(寥島) 방문과 관련하여 지시하다
함길도 감사에게 요도(寥도5)의 지형과 뱃길의 험이를 살펴보고 아뢰라고 지시하다
홍사석(洪師錫)을 강원도에 보내어 요도(寥島)를 찾아보게하다
강원도와 함길도 감사에게 요도(寥島) 의 정확한위치를 조사할 것을 지시하다
강원도 감사 유계문(柳季聞)이 무릉도(武陵島) 에 대해 아뢰다
강원도 감사 유계문(柳季聞)에게 무릉도에 관해 지시하다
남회(南會)와 조민(曹敏)을 무릉도순심경차관(武陵島巡審敬差官)으로 삼다
남회(南會)와 조민(曹敏)이 무릉도(武陵島) 로부터 돌아오다
함길도 관찰사,도젤제사에게 요도를 찾아보도록 지시하다
양양 동쪽에 요도가 있다하여 강원도 감사에게 확인하게 하다
강원도 감사에게 요도의 위치를 탐문하여 보고하라고 지시하다
권맹손이 삼척부 바다 가운데에 있다고 하는 요도에 관해서 아뢰다
강원도감사에게 요도를 찾는 사람에게 포상할 것을 명하고 또 남회를 보내 찾게 하였으나 실패하다
우산(于山)과 무릉(武陵)두섬이 현의 정동해중(正東海中)에있다
유수강(柳守剛)이 우산도와 무릉도에 설읍(設邑)을 건의하다
영안도 관찰사 이계손에게 삼봉도(三峯島)에 투왕한 자를 탐문하여 아뢰라고 명하다
강원도 관찰사 성순조에게 무릉도(武陵島)에 관해 지시하다
병조에서 강원도에 있는 삼봉도를 찾기 위한 계획서를 올리다
삼봉도에 관하여 질문하다
삼봉도 경차관(三峯島敬差官) 박종원(朴種元)에게 의복을 내리다
삼봉도 경차관의 행차에 왜(倭)와 여진(女眞)통사(通事)를 보내도록 지시하다
삼봉도 경차관(三峯島敬差官) 박종원(朴宗元)이 하직하다
삼봉도 경차관 박종원에게 교지(敎旨)를 내리다
강원도 관찰사 이극돈이 무릉도를 수색한 바를 보고하다
이극돈에게 삼봉도에 군사를 다시보내지 말라고 하다
병조에게서 삼봉도를 수색할 일의 계획을 의논하여 아뢰다
영안도 관찰사에 삼봉도(三峯島)에 대해 조사할것을 명하다
영안도 관찰사에게 삼봉도에 관한일을 보고하도록 하다
영안도 관찰사 이극균에게 하서하여 삼봉도에 사람을 보내 수색할 것을 명하다
영흥사람 김자주가 삼봉도를 가 보고 그 모양을 그려오다
병조에게 삼봉도 수색을 위해 명년에 문무 재능자를 뽑아 보내자고 건의하다
삼봉도를 찾는 것 등에 관해 논하다
삼봉도에 조정의 관리를 보내는 것을 보류하다
경연에서 삼봉도 회복 문제 등을 의논하다
영안도 경차관 신중거(辛仲据)와 삼봉도 토벌,초무를 의논하다
영안도 관찰사 등에게 삼봉도(三峯島)토벌을 준비시키다
도승지 등이 지혜있는 자로 삼봉도 토벌을 유시토록 청하였으나 물리치다
조위(曹偉)를 삼봉도 경차관으로 삼다
삼봉도 경차관 조위와 삼봉도에 유서(諭事)내리는 일을 의논하다
삼봉도의 유민을 회유하는 유시문
영안도 경차관 조위에게 내린 지시
이창신이 삼봉도에 관한 일을 아뢰다
영안도 경차관 조위가 삼봉도에 들어가는 사람과 날짜등을 아뢰다
영안도 경차관 조위가 삼봉도 수색용 배를 출발시켰음을 보고하다
삼봉도에 간 마상선(麻尙船)이 돌아오지 않음을 우려하다
삼봉도에 군사를 보내 도망한 자를 잡도록 하다
영안도 관찰사 이극돈에게 김한경 등에 관한 일을 지시하다
병조에서 삼봉도에 들어가는 인원 선발의 계획을 아뢰다
삼봉도 초무사 정석희(鄭錫禧)가 문신 종사관을 요구하다
삼봉도 초무사의 직책을 면하려고 꾀한 정석희를 벌하다
박종원의 삼봉도 초무부사 직첩(職牒)을 거두다
삼봉도 초무사 심안인 등의 계획을 따르다
김흔등이 삼봉도 초무사 파견의 지연(遲延)을 건의하다
복승정(卜承貞)이 삼봉도 초무사 파견의 지연을 건의하다
삼봉도 초무사 심안인에게 교서(敎書)를 내리다
초무사 심안인에게 삼봉도 수토응 중지하라고 지시하다
영안도 관찰사 이극돈이 삼봉도를 찾는 계책을 올리다
영안도에 삼봉도 유서(諭書) 1통을 보내다
김한경의 딸을 함원참에 예속시키도록 하다
[新增東國與地勝覽]의 우산도
강원도 관찰사에게 무릉도를 살피게 하다
접위관 홍중하(洪重夏)가 울릉도의 일을 아뢰다
울릉도에 대해 왜에서 온 서계(書契)를 돌려보내다
성초형(成楚珩)이 울릉도에 진을 설치할 것을 건의하다
울릉도 문제를 왜와 교신하다
대사간 이수언(李秀彦)이 울릉도 설진(設陣)을 상소하다
울릉도 심찰(審察)을 회피한 이준명(李浚明)을 파출(罷黜)시키다
귤진중(橘眞重)의 회답 요구를 남구만이 거절하다
동래 사람 안용복 등을 잡아 가두다
영의정 유상운이 안용복 등의 죄에 대해 말하다
비변사에서 안용복 등을 추문하다
좌의정 윤지선이 안용복의 죄를 논하고 죽이기를 청하다
유집일(兪集一)이 안용복을 추문한결과를 말하다
대마도에 세계를 보내는 일의 타당성을 대신들에게 묻다
유상운(柳尙運)이 안용복의 감형을 건의하다
2년 간격으로 울릉도에 사람을 보내 순시하게 하다
울릉도 수토를 다음해로 미루다
전회일(田會一)이 울릉도의 지형을 그려 올리다
이준명(李浚明) 등이 울릉도에서 돌아와 그곳의 토산물을 바치다
울릉도 수토 후 익사한 자를 추도하도록 하다
부사직 기만채(金萬採)가 울릉도 설진을 건의하다
이광적(李光迪)이 울릉도 설진을 건의하다
비변사가 울릉도 방어책 보강을 건의하다
강원도 어사 조석명이 영동지방 해방(海防)의 허술함을 논하다
울릉도 수토를 정지하다
왕세자에게 정례 울릉도 수토의 중지를 건의하다
이승수(李昇粹)가 울릉도에 사람을 살게 하도록 건의하다
윤필은(尹弼殷)이 울릉도 재개척등에 대해 건의하다
울릉도 수토의 중지 여부를 논의하다
전례에 의거하여 울릉도 수토를 명하다
홍봉한이 울릉도에 관한 책자를 만든 것 등을 건의하다
원인손(元仁孫)에게 울릉도를 그려 올 것을 명하다
홍봉한 등이 울릉도 인삼의 유출에 관해 말하다
울릉도 인삼을 몰래 캔 강원감사 홍명한을 파직하다
울릉도에서 삼(蔘)캐는 일을 중지시키다
울산의 해척 등이 울릉도에서 어복을 채취하다 잡히다
울릉도 수토 결과에 대해 강원도 관찰사 심진현이 보고하다
윤시동이 울릉도 산삼 채취시기를 앞당길 것을 아뢰다
강원 감사 윤필병이 울릉도 채삼(採蔘)문제로 공문을 보내다
울릉도를 반역의 기지로 계획하다
울릉도의 도적들과 역모를 계획하다
이규원을 울릉도 검찰사로 임명하다
검찰사 이규원을 불러 만나다
일본인의 울릉도 벌목(伐木)을 금하는 공문을 보내다
일본인의 울릉도 벌목(伐木)에 대한 항의서한을 보내도록 하다
일본인이 울릉도에 들어와 나무를 찍는 등의 일을 금하는 공문을 보내도록하다
영의정 홍순목이 울릉도 개발을 건의하다
울릉도 도장(島長) 전석규를 형조에 압송하도록 하다
울릉도 첨사를 두되 삼척영장으로 겸임하게 하다
평해 군수를 울릉도 첨사로 겸임토록 하다
울릉도 개척시 3년간 면세조치를 건의하다
이경렬이 울릉도 개간을 상소하다
내무부에서 울릉도 방어에 대해 건의하다
신인 강원감사 이원일에게 울릉도 단속을 명하다
총리대신 등의 건의로 월송만호의 울릉도 수토제도를 폐지하다
울릉도에 특별히 도장을두다
울릉도에 도감(島監)을 설치하다
러시아인에게 울릉도에서 나무를 찍고 기르는 권한을 허락하다
울릉도에 도감(島監)을 두다(칙력 제12호)
울릉도를 시찰하게 하다
울릉도를 울도군으로 격상시키고 군수(郡守)를 두다(칙령 제14호)
러시아의 울릉도 삼림벌채 특허권을 취소하다
울릉도 군수 구연수를 경무사(警務使)에 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