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령(所領) 1,000석을 주는 일
○ 1,000石에 관해 어제 사누키노카미(讚岐守)님께 아뢴 것을 오이노카미님께 말씀드리고, “겨우 1,000石이므로 다른 사람에게 줄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상의하고서 보고하겠습니다.”고 했더니, “소령(所領)에 대한 일이므로 오가와치 긴베(大河內金兵衛)·이나 한주로(伊那半十郞)와 상의하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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