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 보낸 서한을 기록하여 린세이도가 보관하도록 한다는 약속
一 (四十) 동 19일 전부터 조선에 보낸 서한에 관해 일일이 기록해서 린세이도가 보관하도록 했다. 한문 서한의 청서(淸書)가 완성되면 린세이도가 바로 나에게 건네도록 했다. 향후 이처럼 한다는 뜻을 니이 곤베에(仁位權兵衛)를 시켜 이테이안(以酊庵)에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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