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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세 한일관계 사료집

검사가 마고시치에게 국서 도장을 만들었는지에 대해 질문한 일

一 (右同) 동 22일 두 검사가 가쓰다 마고시치(勝田孫七)에게 “1624(寬永 원년)년과 1629(寬永 6)년 국서의 도장을 그대가 만들었는가?”라고 물었다. 마고시치가 “전혀 모릅니다. 그 이유는 부젠의 비밀 용무로 에도에 있었기 때문입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