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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회담 관련 미국무부문서

박찬일 대통령비서, 김동조(金東祚) 외무차관의 방일 성사 확률은 반반이라고 언급

  • 발신자
    Sam P. Gilstrap(한국)
  • 수신자
    주일미국대사관
  • 날짜
    1958년 10월 24일
  • 주제
    한미관계, 한일관계
  • 유형
    전문

색인어
이름
박찬일(PAK Chan-il), 김동조(KIM), 유태하(YU Tae-ha)
지명
도쿄(To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