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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회담 관련 미국무부문서

갈로팽, 미 국무부의 견해를 환영하지만 부아시에가 돌아오기 전까지 공식적 입장을 표명할 수 없다고 발언

  • 발신자
    빌라드 / 주제네바미총영사관(Villard/ AMCONSUL Geneva)
  • 수신자
    서울 등(Seoul, etc.)
  • 날짜
    1959년 6월 30일
  • 주제
    국제정치, 외교, 북송, 국제기구
  • 유형
    전문
  • 전문분류
    incoming

색인어
이름
레오폴드 부아시에(Boissier), 마르셀 쥐노(junod), 로제 갈로팽(Gallopin)
관서
국제적십자위원회(Department)
단체
국제적십자위원회(IC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