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 외무차관, 청구권 해석에 관한 미국의 입장을 합의사항 중 하나로 수용한다는 일본의 입장은 양보 불가능하다고 강조
색인어
- 이름
- 오노 카츠미(Ohno)
- 지명
- 서울(Seoul)
- 관서
- 주한미대사관(Embassy Seoul)
- 문서
- 샌프란시스코대일강화조약 4조(Article 4)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2년 12월 1일(토) 00시 ~ 04시 30분담당까지 사이트 사용이 중지됩니다. 등의 공지할 내용이 들어갑니다.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2년 12월 1일(토) 00시 ~ 04시 30분담당까지 사이트 사용이 중지됩니다. 등의 공지할 내용이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