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유찬 주미 한국대사, 한국인 60만 명이 일본에 의해서 북송되고 있는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는 보도자료 배포
색인어
- 이름
- 양유찬(Yang), 이승만(Rhee)
- 지명
- 워싱턴(Washington), 도쿄(Tokyo)
- 관서
- 미국무부(State Depar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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