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檀君)부터 고려의 왕릉(王陵)에 이르기까지 가을이 되면 수리해 다듬고, 향(香)을 내려 치제(致祭)하도록 명했다
命自檀君至前朝諸王陵 令道臣 待秋修治 自儀曺降香致祭
색인어
- 이름
- 檀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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