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집안시 마선향 건강촌.
묘장 중심지리좌표 동경 126°7'52.66", 북위 41°5'59.51", 해발고도 227.46m.(吉林省 集安市 麻線鄕 建江村. 墓葬 中心地理座標 東經 126°7'52.66", 北緯 41°5'59.51", 海拔高度 227.46m)

1~2세기로 추정.

연도	조사기관	조사현황
1966	길림성박물관, 집안현문물보관소 (吉林省博物館, 集安縣文物保管所)	통구고분군에 대한 일제조사 및 측량제도하면서 해당고분을 마선구 제0626호묘(JMM0626)로 편호함.
2003	길림성문물고고연구소, 집안시문물보관소(지용, 이경빙, 경아남) (吉林省文物考古硏究所, 集安市文物保管所(遲勇, 李景冰, 景阿男))	조사기간은 5월~7월임.

마선0626호묘는, 계장광실묘로 평면은 전원후방형임. 남변 방향 220°임. 북변길이 42m, 서변길이 42m, 동변길이 41m, 남변길이 48m임.
발굴이전의 마선0626호묘는, 산비탈지에 자리하고 있으며, 지세는 북고남저로 묘장 남북의 높이 차이는 근 10m임. 묘장 주위의 경작지는 1960년대에 이미 계단식 밭으로 개간되면서 고분은 일찍이 교란되어 묘 정상부에는 여러 개의 깊은 타원형 구덩이가 있으며 비교적 크게 파괴됨.
2003년 발굴조사가 있었음. 당시 조사에서는 발굴은 진행하지 않았으나 분구의 계장에 대해 단면 조사를 하였음. 마선0626호묘는 북부 계장과 남부 보단으로 나누어 조성됨. 북부의 계장은 방형으로 무덤의 주체임. 계장은 대다수 아직 존재하며, 사면의 보존 상황은 각기 다름. 계장은 동측과 남측에서는 6줄이 보이며, 서측과 북측에서는 5줄이 보이며, 서북 모서리부분은 비교적 심하게 파괴됨. 남부의 보단은 반원형임. 이런 시설은 아래 비탈에 놓인 묘장의 남면 계장을 보호하기 위해 그 붕괴를 방지하고자 부설한 것임. 지금 가장 바깥면의 호형의 돌담이 한 겹이 보임. 그 내부를 절단한 단면 조사는 하지 않았음.
계장의 높이가 모두 안에서 밖으로 점차 낮아져서 묘장의 표면을 돌로 봉하고, 외관은 복두상(覆斗狀)임. 계단적석묘와 외형은 서로 유사함. 계단과 계장의 축조양상이 다름. 계단은 아래에서 위로 쌓아올리고 내부는 돌을 채워 상면의 평면을 유지함. 계장은 안에서 밖으로 점차 층층히 쌓고 계장 사이에 돌로 메웠으나 상면의 높이는 맞지 않음. 외관 상으로 바깥쪽 계장과 안에 있는 계장의 상부만이 노출됨.
계장의 해부과정은 주위에 쇄석들을 정리하면서 동서 양측에서 붕괴된 계장을 발견하여 너비 1m의 시굴갱을 3개 넣음. 그 가운데 두 개 탐색갱은 무덤 안쪽으로 제2 계장까지 이르렀으나 뒤에 다시 묻음. 단면 조사 결과 바깥쪽 3개 계장은 모두 지표에서부터 축조하여, 계장석은 모두 안쪽으로 경사졌음. 계장 석재는 대다수 편상 석판으로 석질은 해당 지역의 산돌임. 크기는 일반적으로 길이 0.5-0.9m, 너비 0.3-0.4㎝, 두께 0.05-0.1m임. 지세의 고저 차이로 인해 계장의 높이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높이와 길이가 서로 잘 맞지 않아 틈이 있음. 서남 모서리부분은 남측 제2, 제3의 계장은 서쪽으로 돌아가면서 서측 제2 계장에서 만나 서로 접합됨. 계장 남측의 보단의 계장은 한 줄로 되어있으며, 표면이나 탐색갱에서 두 줄의 계장을 확인하지 못함.
마선0620호묘의 축조는, 지표 위에 묘장 중앙부의 돌를 쌓은 후에 주위에 계장을 축조하고 계장돌이 쓰러지지 않도록 안쪽으로 경사지게 깨진 돌로 받치고, 바깥쪽 계장 아래에도 돌을 쌓고 흙을 덮어 보호함. 일정한 높이로 돌을 쌓으면서 계장을 돌림. 계장은 안쪽을 높이고 바깥쪽 계장의 붕괴를 막기 위해 여러 줄의 계장을 쌓았음. 따라서 여러 개의 계장이 만들어짐. 돌을 메우고 계장을 쌓고, 계장을 쌓고 돌을 메우는 과정을 반복하여 묘 정상부에 이르고, 그 후에 다시 보단을 만듦. 바깥을 돌아가는 계장이 안쪽 계장을 보호하는 데 있으므로 바깥쪽 계장의 높이는 자연 안쪽 계장보다 낮음. 정리과정에서 보면, 계장의 수와 길이, 밀도 등의 변화가 보이는데 이것은 마선0626호묘를 비롯한 초기 묘장 축조의 특징 가운데 하나임.
계장의 전체현황을 살펴보면, 묘장의 상부는 이번에 발굴과 단면조사를 하지 못해 그 내부 돌무지의 구조와 내측 계장의 높이는 아직 명확하지 않음. 확인할 수 있는 계장은 모두 6단, 20줄이 확인되었음. 계장은 순서대로 쌓았고, 틈새를 메웠으나 치밀하지는 않음. 계장 석재 크기 또한 동일하지 않음. 석재는 주로 화강암과 산자갈돌 두 종류이며, 대다수 간단한 가공을 거쳤거나 납작한 모양으로 쪼개어 절대다수가 깨진 면을 가지고 있음. 정리 정황을 보면 하부 계장에 사용된 돌은 비교적 큼. 대개 석재는 길이 0.6-0.9m, 너비 0.3-0.4m, 두께 0.2-0.4m이며, 상부 계장에 사용된 돌은 비교적 작음, 석재는 일반적으로 길이 0.5m, 너비 0.3-0.4m, 두께 0.1-0.2m임. 계장 위는 깨진 산돌로 덮여 있음.
동측에는 계장 6줄이 현존함. 밖으로 튀어나온 제1 계장은 동남모서리에서 묘장 중앙부 일부분에 이르기까지 보존이 가장 양호한데 길이 37m, 높이 0.5-1m이며, 담장은 가장 높은 곳은 13층임. 계장 밖에는 커다란 석판이 바싹 세워져 있어 계장을 견고하게 함. 지금 대다수 석판은 이미 땅에 쓰러져 있으며, 중앙부의 입석판 두 매는 제자리이고, 나머지는 모두 자리가 옮겨짐. 제2 계장은 남북 양 단만이 남아 있음, 각각 길이 6m 정도이며, 중간에는 12m의 정도는 없어짐. 이 계장은 제1 계장과 2.4-3m 떨어져 있으며, 방향은 제1 계장과 평행하며, 안쪽보다 약 0.5m 높음. 계장의 양단은 남측 제2 계장과 북측 제4 계장에서 각기 만나고 있는데 북단은 절개를 통해 직접 지표로부터 시작되는 사실을 확인함. 제3 계장에서 제6 계장까지 모두 동남 모서리부만 보이는데 남은 길이는 2.5-5m로 고르지 않으며, 각기 앞의 계장과의 간격은 2-2.5m임. 계장 축조는 상대적으로 거칠음. 밖이 안쪽 계장 보다 0.4m 정도 높으며, 고분의 표면에는 계장 축조에 사용된 돌이 2-3겹 노출되어 있으며, 모두 약간 밖으로 기울어져 있음.
남측 계장 대부분은 돌로 덮여있으며, 동남 모서리만이 단속적으로 6줄이 노출됨. 서남 모서리에서 2줄이 발견됨으로써 3줄이 있었음을 알게 됨.
밖으로 돌출한 제1 계장은 높이가 1.5m이며, 동단은 길이가 약 15m이며, 동단과 동측 제1 계장은 서로 접하여 직각을 이루고 있음. 서단 길이는 2m이며, 서단과 서측 제1 계장은 둥글게 접함. 제2 계장은 동단과 서단으로 나뉘는데 남측 제1 계장과 떨어진 거리가 각기 2.5-3.5m이며, 방향은 계장과 평행하며, 앞의 계장보다 약 50m 높음. 동단 또한 동측 제1 계장에 접하고 있는데 길이 약 18m이며, 축조상태가 아주 정연하지는 않음. 서단은 길이가 약 15m이며, 서측 제2 계장과 둥글게 만남. 제3 계장 또한 동단과 서단에서 보이는데 동단은 동측 제3 계장과 직각으로 접하며 길이는 9m 정도임. 서단은 길이가 약 11m이며, 서단은 호형이며, 서측 제2 계장과 만나고 있음. 이 계장의 방향은 제2 계장과 평행하지 않으며, 높이 차이는 0.3-0.6m로 고르지 않음. 그 동단과 앞의 계장은 서로 1.5-2m 떨어져 있으며, 서단은 두 계장과의 거리가 약 3m임. 제4·5·6 계장은 동남 모서리에서만 보이며, 동측의 동일한 층의 계장과 직각으로 서로 만남. 노출된 길이는 1.5-5m로 고르지 않으며, 간격은 각기 약 2m 정도 떨어져 있으며, 높이 차이는 0.4-0.6m임. 제3 계장 이상부터 계장의 석재는 대부분 모두 길이 0.5m, 너비 0.3m, 두께 0.1m 정도이며, 축조 상태 역시 충분히 깔끔하지 않음.
북측의 계장은 5줄이 보일 수 있으며, 하부의 제1·2·3 계장은 기본적으로 동서로 통함. 제1 계장은 동단이 비교적 잘 보호된 상태이며, 동단은 동측 제1 계장과 서로 직각으로 만남. 계장은 높이 0.8m이며, 계장 밖에 무덤 보호석판과 비슷한 것이 여러 개 세워 있음. 서단은 이미 많이 쓰러져 훼손되었는데 남은 높이가 0.2-0.4m이며, 서측 제1 계장과 서로 만나는 곳은 원각을 이루는 듯함. 제2 계장은 제1 계장과 3m 떨어져 있는데 높이는 제1 계장보다 0.5m 높으며, 계장은 중간 부분 약 24m 길이가 보존이 비교적 양호함. 양단이 연접하는 상황은 불분명함. 제3 계장은 동측 한부분에서 볼 수 있는데 축조상태가 가지런함. 동단은 동측 제1 계장과 딱 맞으며, 서단은 심각하게 붕괴되어 연접 상황이 명확치 않음. 제4·5 계장은 모두 동측 일부만 보이는데 축조 상태는 아주 가지런하지 않으며, 연접 상황은 불명확함. 제2 계장 이상부터 각 계장간의 거리는 모두 1.5m 정도이며, 내외의 계장간의 높이 차이는 0.6m 이상임. 북측의 제1 계장 바깥쪽 바닥으로 돌이 떨어졌음, 동남모서리와 13-21m가 떨어져 있는 사이에는 동서 방향으로 4개의 화강암 돌무지가 배열되어 있음. 돌무지의 외연은 원호형을 띠며, 중간에는 모두 모양이 불규칙한 대석판 하나가 있는데 석판은 지표 황토 위에 놓여 있음. 돌무지 안팎으로 납작한 용석이 흩어져 있는데 어떤 용석은 불에 타서 변형된 암키와와 수키와편이 들러붙어 있음. 용석은 석판 위에 가장 집중되어 있으며, 주변의 용석 수량은 많지 않음.
서측의 묘장 표면에서는 계장 5줄을 볼 수 있음. 서측의 제1 계장 길이는 34m이며, 축조상태는 비교적 양호하며, 가장 높은 곳은 돌로 10층을 쌓은 곳이며, 높이는 1.4m임. 계장 밖에는 대량의 깨진 돌이 흩어져 있음. 제1 계장의 남북이 관통하는 것을 제외하고 그 나머지 각 계장은 일부만이 드러남. 그 가운데 제2·4·5 계장이 서남 모서리에서 보이는데 각 계장 간의 거리는 3-4m 떨어져 있으며, 길이 1.5-1.4m로 고르지 않으며, 방향은 모두 제1 계장과 서로 같음. 제3 계장은 서북 모서리에서 보이는데 묘장 표면에서는 길이 3.5m를 볼 수 있음. 제1 계장과 서로 약 6m 떨어져 있으며 높이 차이는 근 2m임. 북단의 연접 상황은 명확하지 않음.
보단의 경우 고분 남쪽의 보단은 묘장 남측 계장과 긴밀히 접해 쌓았는데 축조 당시에는 동, 서 두 구역으로 나뉘었음.
서쪽 구역은 반원형을 띠며, 동서 길이 38m, 남북 최고 넓은 곳 8.5m, 높이 1.5m 정도임. 내부는 묘장 남쪽 계장에 기대어 자갈돌을 쌓았으며, 돌은 일반적으로 길이 0.5-0.7m 사이이며, 바닥부분의 석재는 비교적 큼. 돌무지 밖으로 호형의 계장이 돌아가서 평면은 반원형을 띠고 있음.
반원형 계장은 지표 위에 바로 축조하였는데 서쪽 끝은 묘의 서남모서리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상부는 얇은 석판 5겹을 사용하여 서남모서리와 서로 메워 하나로 연결되었음. 동쪽 끝은 직접 묘장 남측 제1 계장에 괴여 있으며, 연접하는 곳은 동남모서리와 8.5m 떨어져 있으며, 동, 서 계장의 기초는 서로 만나지 않음. 반원형 계장에 사용된 돌은 묘장 계장과 서로 같은데 산자갈과 화강암 석판을 선택하여 사용하였으며, 석재는 일반적으로 비교적 커서 대다수 길이가 0.6m 정도에 이름. 계장 내부는 메워서 축조하였는데 중앙부 가장 높은 곳은 높이가 약 1.5m이며, 양끝은 1.3m 정도임. 축조 당시 계장은 전부 안을 향해 경사지도록 하고 바깥면에는 장대석과 판석을 세워 기대놓은 것이 앞서 묘장의 계장에서 기술한 것과 동일함.
동쪽 구역은 사다리형(梯形)에 가까우며, 동서 길이 10m, 남북 너비 3-5m임. 축조방법은 서쪽 구역과 동일함. 동쪽 구역 보단 외곽에는 또한 계장이 축조되어 있음. 동쪽 계장은 묘장 동측의 제1 계장의 연장부분으로, 축조석은 5-7겹이며, 높이는 0.6m임. 석재는 일반적으로 0.8m 보다 크며, 동남모서리부분에는 약간 남쪽을 향해 경사진 화강암 석판이 기대어 세워져 있는데 높이 1.1m, 너비 0.7m, 두께 0.15m임. 남쪽 계장은 안으로 경사졌으며, 서쪽 끝은 둥글게 쌓았고, 무덤 동쪽 끝과 동쪽 계장은 원각을 이루며 연결됨. 계장은 대부분 이미 붕괴되어 남은 높이가 50㎝에 미치지 못하며, 대다수 1-2겹만 축조되었으며, 상면에는 부서진 산돌들이 쌓여 있음. 석재는 모두 불규칙한 산석과 화강암이며, 길이는 일반적으로 0.5m를 넘지 않고, 두께는 0.2-0.4m로 고르지 않음.
묘실과 묘상 건축물에 대해 살펴보면, 무덤 상면과 아래의 표면에는 기와편들이 비교적 많아 묘상에는 건축이 있었다고 추측됨. 제6 계장 이상부터는 묘장 서면은 계단 또는 계장이 다시 보이지 않아 정부는 평평했을 것으로 추정됨. 광실은 이 평탄면 위에 축조되었다는 것이 명확하나, 분구 정상부는 이미 교란되어 깊은 구덩이가 많음. 광실은 없어져 구조를 상세히 알 방법이 없음. 분구 정상에는 많은 불탄 용석이 발견되는데 어떤 용석은 기와와 함께 달라붙어 있음. 용석은 북측과 중앙부 갱 안에 비교적 많이 산재하며, 남측은 수량이 매우 적음.
이번 정리에서 출토된 토기, 철기 등 모두 마선0626호묘 이외의 유적에서 출토되었으며, 묘상에서는 수키와와 암키와만 채집함.

마선0626호묘는 전방후원형 평면의 계장적석묘임. 이런 유형은 먼저 지면에 계장을 둘러쌓고 뒤에 내부를 돌로 메우고 계단을 쌓으며, 다시 석광을 축조하는데 이 방법은 초기 고구려 묘장유형에 속함. 묘장 남측의 호형 계장이 둘러쌓은 반원형 단은 일찍이 과거의 조사에서 발견되었으나, 호형 계장으로 인식하지 못하였음. 마선구0626호의 이런 계장은 고구려 초기 묘장에서 여러 차례 발견되었으나 묘장의 규모는 모두 작은 편이었음. 마선0626호묘와 같은 이런 전원후방형의 대형묘장은 이런 묘장의 동시기 가장 최고 규격의 형태였음. 중국학계에서는 해당 고분의 구조와 묘장이 자리한 곳의 현저한 위치 등 여러 요소의 분석을 통해 해당 고분은 고구려의 비교적 이른 왕릉에 해당되며, 연대는 약 1-2세기로 추정하고 있음. 張福有는 구체적으로 대무신왕에 비정하고 있음.(2007, 『高句麗王陵通考』) 임기환은 왕릉급 고분의 지리적 위치와 축조편년을 왕의 장지명과 재위시기에 대응하여 비정하는 방법론을 통해 해당고분은 입지상 높은 산언덕 경사지에 위치한다는 점에서 이른 시기의 산상왕릉에 비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음.(2009, 「고구려 장지명 왕호와 왕릉비정」『고구려 왕릉 연구』) 桃崎祐輔 역시 입지상 산상왕릉에 비정하고 있음.(2009, 「고구려 왕릉 출토 기와· 부장품으로 본 편년과 연대」『고구려 왕릉 연구』)
마선구0626호묘에서, 주목할 가치가 있는 것은 묘상에서 암키와와 수키와를 제외하고 대량의 용석이 발견되었는데 어떤 용석은 기와와 함께 달라붙어 있음. 고분의 북측계장 밖에서 용석을 부순 뒤에 작은 산돌과 혼합하여 원형처럼 덮은 돌무지가 여러 개 발견됨. 장속과 관련 있는지 아닌지 아직 해석을 기다림.

마선구0626호묘는, 마선향 건강촌 북쪽 400m의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음. 고분 남쪽 600m 되는 지점에는 集(安)-丹(東) 도로가 지나가며, 동쪽 500m 지점에는 마선하가 지나고 있음.
고분은 북쪽은 안자령에 기대고, 남쪽은 압록강을 바라보고 있음. 고분의 서남 약 600m 되는 곳에 왕릉에 해당되는 서대묘, 동남 약 1.3㎞ 되는 곳에 천추묘가 각기 자리하고 있음.

罐口沿 1점 外 土器類 1점, 瓦類, 車轄 1점 外 鐵器類 3점.

· 吉林省博物志編委會, 『集安縣文物志』, 1983
· 國家文物局 編, 『中國文物地圖集』 吉林分冊, 中國地圖出版社, 1993
· 吉林省文物考古硏究所, 『通溝古墓群1997年調査測繪報告』, 科學出版社, 2002
· 傅佳欣, 『集安高句麗王陵』, 文物出版社, 2004
· 孫仁杰·遲勇, 『集安高句麗墓葬』, 香港亞洲出版社, 2007
· 張福有·孫仁傑·遲勇, 「高句麗王陵通考要報」『東北史地』 2007-4, 2007
· 張福有·孫仁傑·遲勇, 『高句麗王陵通考』, 香港亞洲出版社, 2007
· 임기환, 「고구려의 장지명 왕호와 왕릉비정」『고구려 왕릉 연구』, 동북아역사재단, 2009
· 桃崎祐輔, 「高句麗王陵出土瓦·副葬品からみた編年と年代」『고구려 왕릉 연구』, 동북아역사재단,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