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춘 신흥동 유적(琿春 新興洞 遺蹟)
유적개관
* 두만강의 북변 분지 내에 구릉 남사면에 위치.
* 1983년 묘지 처음 확인. 1985년 장춘-도문 도로 건설 과정에서 발굴조사 실시.
* 청동기시대의 토광묘와 석관묘를 다수 확인.
* 청동기시대의 분묘유적.
* 1983년 묘지 처음 확인. 1985년 장춘-도문 도로 건설 과정에서 발굴조사 실시.
* 청동기시대의 토광묘와 석관묘를 다수 확인.
* 청동기시대의 분묘유적.
유구개관
* 토광묘와 석관묘 31기 확인.
* 대부분이 주축 북동-남서 방향. 단장묘(單葬墓) 16기와 2~6인 함장묘(合葬墓) 9기, 파괴묘 6기로 구분. 절반가량 무덤에서 화장 흔적 확인.
* 6기(M5, M11, M12, M15, M16, M29)만이 보고.
* 대부분이 주축 북동-남서 방향. 단장묘(單葬墓) 16기와 2~6인 함장묘(合葬墓) 9기, 파괴묘 6기로 구분. 절반가량 무덤에서 화장 흔적 확인.
* 6기(M5, M11, M12, M15, M16, M29)만이 보고.
유물개관
* 토기류와 석기류가 주로 확인.
* 토기류는 도완(陶碗), 도발(陶鉢), 도방추차 등이 출토.
* 석기류는 석촉, 석모(石鉾), 석부, 석도(石刀), 석산(石鏟), 환상석기(環狀石器), 석관(石管) 등이 출토.
* 토기류는 도완(陶碗), 도발(陶鉢), 도방추차 등이 출토.
* 석기류는 석촉, 석모(石鉾), 석부, 석도(石刀), 석산(石鏟), 환상석기(環狀石器), 석관(石管) 등이 출토.
참고문헌
王培新·温海滨·朴龍淵·李强·張志立, 「吉林琿春新興洞墓地發掘報告」『北方文物』 第1期, 19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