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성 삼도만자 유적(鳳城 三道灣子 遺蹟)
유적개관
· 봉성시 소재지에서 애하(靉河) 중상류의 지류를 따라 북서방면으로 약 15㎞ 정도 올라가면 강변 마을인 백채지촌이 나오는데, 유적은 강변 근처의 삼도만자에 위치함.
· 1985년에 중원식동과 1점이 수습되어 알려지게 됨.
· 1985년에 중원식동과 1점이 수습되어 알려지게 됨.
참고문헌
王成生, 「遼寧出土銅戈及相關問題的硏究」, 『遼寧考古文集』, 2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