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성 유가보자 유적(鳳城 劉家堡子 遺蹟)
유적개관
· 이룡하(異龍河)가 동류하는 산간지대 구릉 위와 아래의 평탄면에 위치함.
· 1980년 전국문물답사 당시 확인되었으며, 1995년 요령성문물고고연구소에 의해 이미 확인된 유적 남쪽에서 한대 주거지 2기 등의 생활유적이 조사되었고, 북쪽 산자락에서 한대 옹관묘 6기가 추가 확인되어 함께 조사됨.
· 지형은 북쪽과 동쪽이 높고, 남쪽과 서쪽이 낮음.
· 시굴갱은 모두 21개소에 설치하였는데, 조사결과 유적의 층위는 크게 6개층으로 구분되었고, 서한대의 유물만이 출토됨.
· 1980년 전국문물답사 당시 확인되었으며, 1995년 요령성문물고고연구소에 의해 이미 확인된 유적 남쪽에서 한대 주거지 2기 등의 생활유적이 조사되었고, 북쪽 산자락에서 한대 옹관묘 6기가 추가 확인되어 함께 조사됨.
· 지형은 북쪽과 동쪽이 높고, 남쪽과 서쪽이 낮음.
· 시굴갱은 모두 21개소에 설치하였는데, 조사결과 유적의 층위는 크게 6개층으로 구분되었고, 서한대의 유물만이 출토됨.
유구개관
· 1층=경작토층으로 20~25㎝ 두께이며, 승문니질회도편과 승문회색기와편이 출토됨.
· 2층은 황갈색토층으로 약 60㎝ 두께이며, 유적 북서부에 주로 분포함.
· 3층은 흑색토층으로 20~80㎝ 두께이며, 승문니질회도편과 승문회색기와편 등이 출토됨.
· 4층은 흑갈색토층으로 15~90㎝ 두께이며, 유적 전체에 분포함. 승문니질회도편과 승문회색기와편 등이 출토됨.
· 5층은 황토층으로 유적 서단부에 주로 분포함.
· 6층은 모래자갈층으로 생토층.
· 2층은 황갈색토층으로 약 60㎝ 두께이며, 유적 북서부에 주로 분포함.
· 3층은 흑색토층으로 20~80㎝ 두께이며, 승문니질회도편과 승문회색기와편 등이 출토됨.
· 4층은 흑갈색토층으로 15~90㎝ 두께이며, 유적 전체에 분포함. 승문니질회도편과 승문회색기와편 등이 출토됨.
· 5층은 황토층으로 유적 서단부에 주로 분포함.
· 6층은 모래자갈층으로 생토층.
참고문헌
馮永謙·崔玉寬, 「鳳城劉家堡子西漢遺址發掘報告」, 『遼寧考古文集』(二), 2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