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 대령둔고성(大連 大嶺屯古城)
유적개관
· 대련 금주구와 개발구의 접경지역 부근에 해당되는 대령둔 마을 북동쪽의 저평한 구릉 위에 위치함.
· 고성 주변의 북쪽과 동쪽은 구릉지대이며, 서남쪽은 저평한 구릉으로 왕가둔 한묘가 조망되고, 서남쪽에는 바다로 유입되는 청운하(靑雲河)가 조망됨.
· 고성은 1932~1933년 일제점령기하 동아고고학회의 三宅俊成 주도하에 2차례에 걸쳐 조사되었고, 동서길이 약 156m, 남북너비 154m의 방형 토성으로 추정됨. 연대는
· 전국말~한위대로 추정됨.
· 조사 당시에는 한대 요동군의 답씨현(沓氏縣) 소재지로 추정되었으나, 보통 한위대의 동답현(東沓縣) 소재지로 추정되고 있음.
· 고성 주변의 북쪽과 동쪽은 구릉지대이며, 서남쪽은 저평한 구릉으로 왕가둔 한묘가 조망되고, 서남쪽에는 바다로 유입되는 청운하(靑雲河)가 조망됨.
· 고성은 1932~1933년 일제점령기하 동아고고학회의 三宅俊成 주도하에 2차례에 걸쳐 조사되었고, 동서길이 약 156m, 남북너비 154m의 방형 토성으로 추정됨. 연대는
· 전국말~한위대로 추정됨.
· 조사 당시에는 한대 요동군의 답씨현(沓氏縣) 소재지로 추정되었으나, 보통 한위대의 동답현(東沓縣) 소재지로 추정되고 있음.
유구개관
· 성벽은 서쪽과 동북 모서리 부근에만 남아 있음.
참고문헌
東亞考古學會, 『貔子窩-南滿洲碧流河畔の先史時代遺蹟-』, 1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