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신화학의 여명과 근대적 심상지리의 형성-시라토리 쿠라키치(白鳥庫吉)·최남선(崔南善)·마오둔(茅盾)을 중심으로-
민족문학사연구
3. 최남선, 단군신화의 재인식을 통한 불함문화(不咸文化)의 개발, 혹은 옥시덴탈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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