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만드는 이야기:일본군 위안부 여성들의 경험과 기억
서문-기억의 정치화를 시도하며
총론-일본군 ‘위안부’ 생존자들의 이야기:기억과 의미 만들기
일러두기
공점엽:“그 많은 군인들이 나한테로 그렇게 올지는 꿈에도 몰랐네”
참여기-검열과 거짓말/최기자
김화자:“일본놈 저거 전장 아니었으면, 우리가 와 그래 가노 말이다”
참여기-아리아드네의 실타래/차혜영
정서운:“내가 살아남은 게 꿈 같애. 꿈이라도 너무 험한 악몽이라”
참여기-악몽/김동희
강일출:“속에 파묻은 거를 말할라믄 내 가슴도 터져요”
참여기-강일출의 ‘조국을 위하여’/오연주
석순희:“어떻게 해야 이 웬수를 갚어?”
참여기-헛기침/윤미향
이옥선:“그 역사를, 첫감에 부끄러워서 얘기를 똑똑하게 못했잖아”
참여기-이옥선의 귀향/오지연
임정자:“잊어버리면 절대 안된다”
참여기-안경과 금시계/강현주
노청자:“과거지살랑 묻지 맙시다, 가슴 아퍼요”
참여기-‘슬픈 시간의 기억’/김은경
장점돌:“느그들이 와서 보상하고 우리한테 와 빌어라”
참여기-메마른 눈물/최기자
김봉이:“누구보고 말을 허고, 하늘이나 알랑가”
참여기-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진주
김순악:“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지”
참여기-‘위안부’ 등록증/차혜영
길원옥:“바람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넘어갔어요, 세월이”
참여기-우여곡절 끝에 나오는 길원옥의 이야기/최기자
인터뷰 실패기-조이선의 침묵, 김떡빨의 비밀/박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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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자:“일본놈 저거 전장 아니었으면, 우리가 와 그래 가노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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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출:“속에 파묻은 거를 말할라믄 내 가슴도 터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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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선:“그 역사를, 첫감에 부끄러워서 얘기를 똑똑하게 못했잖아”
참여기-이옥선의 귀향/오지연
임정자:“잊어버리면 절대 안된다”
참여기-안경과 금시계/강현주
노청자:“과거지살랑 묻지 맙시다, 가슴 아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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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돌:“느그들이 와서 보상하고 우리한테 와 빌어라”
참여기-메마른 눈물/최기자
김봉이:“누구보고 말을 허고, 하늘이나 알랑가”
참여기-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진주
김순악:“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지”
참여기-‘위안부’ 등록증/차혜영
길원옥:“바람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넘어갔어요, 세월이”
참여기-우여곡절 끝에 나오는 길원옥의 이야기/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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