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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에서 증언으로:‘군위안부 피해자’들의 귀국 이후의 삶을 중심으로

정신문화연구 제79호
  • 구분
    논문
  • 저필자
    심영희
  • 발행자
    韓國精神文化硏究院
  • 발행일
    2000년
  • 주제분류
    일본위안부
  • 형태사항
    115쪽~146쪽  , 한국어 
I. 문제:50년간의 침묵
II. 배경:전쟁중 및 종전후 ‘군위안부’ 피해자의 상황
 1.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2. 전쟁 중 및 종전 후의 생활과 상황
III. 군위안부 피해자들의 귀국 후 생활
 1. 고향으로부터의 단절과 뿌리뽑힌 삶
 2. 가족 연결망의 단절
 3. 생존조차 어려운 생활 환경
 4. 정상적 여성으로서의 삶 불가능
IV. 후유증:침묵의 효과
 1. 초기의 후유증:기억하나 침묵
 2. 장기적 후유증:침묵과 집합 기억의 상실
 3. 침묵에서 오는 고통을 어떻게 해결하려 했나?
V. 침묵:왜 그토록 말하기 어려웠나?
 1. 생활 환경의 요인:가족 관계 단절, 어려운 생활 환경
 2. 문화적 요인:순결 이데올로기 및 반일 정서
 3. 언어적 요인:정체성 혼란과 언설화의 어려움
VI. 침묵에서 증언으로:어떻게 말할 수 있게 되었나?
 1. 신고의 계기
 2. 증언 동기 및 과정:어떻게 말하게 되었나?
 3. 여건을 마련한 배경 요인:정대협의 역할과 지원법 제정
VII. 말함으로써 오는 효과:새로운 생활과 새로운 후유증
 1. 신고 및 증언 이후의 생활:나아진 생활 환경
 2. 정신적 효과:말하기, 기억 회복과 새로운 후유증
 3. 관계적, 사회적 효과:집합 기억 복원을 위한 활동
VIII. 맺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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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에서 증언으로:‘군위안부 피해자’들의 귀국 이후의 삶을 중심으로 자료번호 : yn.d_0011_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