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昌在留邦人職業別人口統計報告ノ件
난창[南昌] 재류 ‘방인’ 직업별 인구통계 보고의 건
- 수신자외무대신 아리타 하치로[有田八郎]
- 작성자재주장[九江] 일본영사관 영사대리 고모리 기구지[小森喜久壽]
- 날짜1939년 8월 9일
- 위치
- 문서철在外本邦人職業別人口表一件(第15巻)
- 지역중국 난창[南昌]
- 주제피해실태/위안소 현황
해제
재주장 일본영사관의 영사대리가 외무대신에게 보내는 문서(普通 제217호).
1939년 8월 1일 현재 난창 거류민의 직업별 조사내용 중 위안소 관계자는 다음과 같음.
특종위안소/일본인 3호, 일본인 남성(성인) 5명, 일본인 여성(성인) 3명, 조선인 8호, 조선인 남성(성인) 19명, 조선인 여성(성인) 9명, 조선인 여성(소인) 1명. 특종위안소 취업부인/일본인 여성(성인) 8명, 조선인 여성(성인) 94명.
1939년 8월 1일 현재 난창 거류민의 직업별 조사내용 중 위안소 관계자는 다음과 같음.
특종위안소/일본인 3호, 일본인 남성(성인) 5명, 일본인 여성(성인) 3명, 조선인 8호, 조선인 남성(성인) 19명, 조선인 여성(성인) 9명, 조선인 여성(소인) 1명. 특종위안소 취업부인/일본인 여성(성인) 8명, 조선인 여성(성인) 94명.
세부항목
난창 거류민 직업별 인구통계표
출전 : WAM(外務_149)
여성을 위한 아시아 평화 국민기금편 자료집(1권, 601~603쪽)
스즈키·야마시타·도노무라 자료집(上, 180~18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