邊疆을 걱정하여 矜諒을 입기를 바란다는 사안 때문에 陪臣 驪善君 李學과 吏曹判書 趙榮國 등을 파견하여 奏本 및 禮物을 가져가게 하고 아울러 中宮 殿下께 올리는 禮物을 갖추어 京師로 보내 進獻하게 하는 이외에, 지금 禮物 목록을 만들어 삼가 자문을 보내오니, 살피시고 주문하여 시행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첫째, 紅細苧布. [이하 物目은 위의 原單을 보라.]
乾隆 11년 4월 19일.
색인어
이름
李學, 趙榮國
지명
京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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