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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中韓)통상장정 및 조선의 개항장 통상 사무에 관해 논의해야 한다고 서리 북양대신(北洋大臣)이 총리아문(總理衙門)에게 보내는 서신과 천진 주재 프랑스 영사가 보낸 서신 첨부 파일

擬飭馬建忠赴皖謁李鴻章, 妥議中·韓通商章程及朝鮮急須籌辦各口通商事宜.
  • 발신자
    署北洋大臣 張樹聲
  • 수신자
    總理衙門
  • 날짜
    1882년 6월 11일 (음)(光緖八年六月十一日) , 1882년 7월 25일 (光緖八年六月十一日)
  • 문서번호
    2-1-1-86(457, 728)
六月十一日, 署北洋大臣張樹聲函稱:
 
朝鮮現與各國通商立約之後, 轉瞬屆期開辦. 一切交涉, 商務, 皆須預爲籌畫, 而練兵, 設防諸事, 亦卽相因而起. 該國王頗思奮發自强. 惟以素昧外交, 不特國中無練習洋務之人, 卽求能通西國語言, 文字者亦不可得. 其君臣一惟中國是依. 前次馬道建忠在彼時, 議約大官趙寧夏等, 卽有偕來謁商少荃中堂之意.주 001
각주 001)
소전(少荃)은 이홍장의 호(號)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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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於朝鮮方百計兜攬, 中國勢不得不爲代謀. 至該國已開口岸, 准其與中國商民互相貿易, 前奉諭旨, 飭令函商少荃中堂, 妥議章程, 亦已欽遵辦理. 此兩端者, 皆係創局. 其中委曲繁重之處, 多有非筆墨所能盡達, 須與少荃中堂一一熟議者. 馬道建忠往來朝鮮, 茲事原委皆其所悉, 擬令趁輪船赴皖面陳. 一是適接少荃中堂來電, 亦有屬馬道前往一商之語. 惟奏明襄助朝鮮與各國議約之員, 恐一旦法, 俄派人東去, 請委該道同往, 又未便遠離. 頃法領事狄隆有致馬道函言, 接寶使函謂, 朝鮮李最應覆函鈔呈, 不知俄使如何置議, 如一月之內亦未能議定東去. 擬飭馬道刻日赴皖, 一行計往返不過二十餘日, 可無誤事. 是否可行, 卽望迅賜示遵. 狄領事與馬道函照錄呈鑒. 素此. 祗叩鈞祺.
별지: 法使約在一月後赴朝鮮
 
1. 謹將駐津法國狄領事來函譯呈鈞鑒.
頃接本國駐京大臣來函內謂:
朝鮮之行約, 在一月之後.
特此佈聞. 卽請升祺.
狄隆
六月初九日

  • 각주 001)
    소전(少荃)은 이홍장의 호(號)이다. 바로가기

색인어
이름
張樹聲, 建忠, 趙寧夏, 建忠, 狄隆, 李最應, 狄隆
지명
日本, 中國, 法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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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中韓)통상장정 및 조선의 개항장 통상 사무에 관해 논의해야 한다고 서리 북양대신(北洋大臣)이 총리아문(總理衙門)에게 보내는 서신과 천진 주재 프랑스 영사가 보낸 서신 첨부 파일 자료번호 : cj.d_0002_0010_0010_0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