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이미 영국 독일과 조약을 체결하였다고 서리 북양대신(北洋大臣)이 총리아문(總理衙門)에게 보내는 서신
朝鮮已與英、 德訂約.
六月二十日, 署北洋大臣張樹聲文稱:
竊照本署大臣於光緖八年六月十九日, 在天津行館, 由驛具奏朝鮮與英, 德兩國議約事竣一摺. 相應抄稿咨呈貴衙門. 謹請查核施行.
색인어
- 이름
- 張樹聲
- 지명
- 天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