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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조선이 조약 교환 전에 우선 통상하는 일과 관련된 공문을 초록하여 줄 것을 요청한다고 독일 통역관이 총리아문(總理衙門)에 보내는 서신

函請鈔錄德韓爲換約之前先行通商互換公文.
  • 발신자
    독일 통역관 아렌트(Karl Arendt)
  • 수신자
    總理衙門
  • 날짜
    1882년 6월 23일 (음)(光緖八年六月二十三日) , 1882년 8월 6일 (光緖八年六月二十三日)
  • 문서번호
    2-1-1-92(475, 754a)
六月二十三日, 德國繙譯官阿恩德函稱:
 
所有德國與朝鮮立約, 除彼此議定條款外, 尙有德國, 朝鮮國公文各一件, 其中訂明:
德商無須俟德約互換, 始行通商, 可於英, 美兩國換約後, 亦卽前往.
等因. 惟此項公文兩角, 本繙譯未能携帶來山, 實屬疏於檢點. 因憶北洋大臣張大人及馬道臺於詳文貴署時, 當必將此兩文抄錄呈閱矣. 貴總辦如肯分神, 卽望照錄一分, 擲交爲荷. 此佈. 順頌近祉.

색인어
이름
阿恩德
지명
德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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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조선이 조약 교환 전에 우선 통상하는 일과 관련된 공문을 초록하여 줄 것을 요청한다고 독일 통역관이 총리아문(總理衙門)에 보내는 서신 자료번호 : cj.d_0002_0010_0010_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