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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조선이 조약 비준서 교환 전에 우선 통상하는 일과 관련된 공문을 초록하여 보낸다고 총리아문(總理衙門)이 독일 사신에게 보낸 서신

錄送德·韓爲德商在換約前可先往朝鮮貿易互換文稿.
  • 발신자
    總理衙門
  • 수신자
    독일 사신 브란트
  • 날짜
    1882년 6월 25일 (음)(光緖八年六月二十五日) , 1882년 8월 8일 (光緖八年六月二十五日)
  • 문서번호
    2-1-1-94(483, 767a)
六月二十五日, 致德國公使巴蘭德函稱:
 
昨接來函內稱:
貴國暨朝鮮國公文各一件, 其中訂明, 德商無須俟德約互換始行通商, 可於英, 美兩國換約後, 亦卽前往. 此項公文兩角, 未能携帶來山, 望照錄擲交.
等因. 查前項公文前由北洋大臣致本衙門信函內附鈔前來, 祗係備查之件. 本總辦等現已回明堂憲, 不作公事往來. 將原件照錄各一紙, 函送貴繙譯查收. 此佈. 順頌日祉.

색인어
이름
巴蘭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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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조선이 조약 비준서 교환 전에 우선 통상하는 일과 관련된 공문을 초록하여 보낸다고 총리아문(總理衙門)이 독일 사신에게 보낸 서신 자료번호 : cj.d_0002_0010_0010_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