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내용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검색
  • 디렉토리 검색
  • 작성·발신·수신일
    ~
청계중일한관계사료

예조참판(禮曹參判) 서상우(徐相雨) 등을 파견하여 국서를 가지고 일본에 가서 우호 관계를 회복하도록 하였다고 조선국왕이 총리아문에 보낸 문서

已派禮曹參判徐相雨等, 齎國書前往日本修好.
  • 발신자
    朝鮮國王
  • 수신자
    總理衙門
  • 날짜
    1885년 2월 11일 (음)(光緒十一年二月十一日) , 1885년 3월 27일 (光緒十一年二月十一日)
  • 문서번호
    2-1-3-12 (963, 1666a)
二月十一日, 朝鮮國王文稱:
 
照得敝邦自經變亂, 鄰交未孚. 去年十一月十八日, 日本特派全權大使井上馨前來修約, 言歸于好. 敝邦廷議, 以為交際以安民為主, 不可妄啟爭端, 既釋悁忿, 禮宜報聘. 遂於十二月二十一日派禮參判曹徐相雨, 兵曹參判穆麟德, 充正副大臣, 前往日本 東京, 申諦交誼. 茲將抄錄往復國書, 庸備鑒閱外, 於應備文咨會. 請煩貴王公諸大臣照騐轉奏大陞, 以表小邦無事不達之忱. 須至咨者.

색인어
이름
井上馨, 徐相雨, 穆麟德
지명
日本, 東京
오류접수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예조참판(禮曹參判) 서상우(徐相雨) 등을 파견하여 국서를 가지고 일본에 가서 우호 관계를 회복하도록 하였다고 조선국왕이 총리아문에 보낸 문서 자료번호 : cj.d_0002_0030_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