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일본에 사신을 먼저 파견하고 나중에 자문을 보낸 일을 추궁하도록 하였다고 총리아문이 예부에 보내는 문서
朝鮮遣使日本先派後咨, 已電北洋大臣咨駁.
八月十三日, 行禮部片文稱:
朝鮮遣使日本一事, 先派後咨, 不便存案. 已由本衙門電達北洋大臣咨駮. 相應片行貴部查照辦理可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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