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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중일한관계사료

조선에서 중국과 조선 간 사절과 공사의 각종 규정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는 답장 조회를 보냈다고 북양대신이 총리아문에 보낸 문서

朝鮮已7照覆遵辦中韓使節, 公使各項規定.
  • 발신자
    北洋大臣 李鴻章
  • 수신자
    總理衙門
  • 날짜
    1887년 8월 20일 (음)(光緒十三年八月二十日) , 1887년 10월 6일 (光緒十三年八月二十日)
  • 문서번호
    2-1-3-31 (1275, 2366a)
八月二十日, 北洋大臣李鴻章文稱:
 
據駐紮朝鮮總理交涉通商事宜, 升用道補用知府袁世凱稟稱:
竊照七月二十六日接奉憲台電諭:
朝鮮派使各國, 應査照該國與泰西各國立約, 原照會聲明:“[朝鮮]係中國屬邦, 分內應行各節, 與他國毫無干涉”等語. 茲與總署王大臣核定, 朝鮮派往之員, 與中國駐紮大臣, 公事交涉應用呈文, 往來用銜帖. 中國欽使遇有公事行文朝鮮, 駐使用硃筆照會, 以符向章體制, 與他國毫無干涉. 除咨明朝鮮王並電咨各國駐紮大臣外, 希先照知朝鮮統署遵辦.
等因. 奉此. 卑府遵卽備文照會朝鮮統署. 茲於八月初一日接准朝鮮統署照覆內開:
同奉前因. 當經照知派往各國官員, 遵照辦理.
各等因. 准此. 理合稟請核咨.
等情. 到本閣爵大臣. 據此. 相應咨明貴衙門, 請煩査照存案.

색인어
이름
李鴻章, 袁世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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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중국과 조선 간 사절과 공사의 각종 규정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는 답장 조회를 보냈다고 북양대신이 총리아문에 보낸 문서 자료번호 : cj.d_0002_0030_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