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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중일한관계사료

원세개(袁世凱)가 미국 공사와 조선이 중국의 속방(屬邦)이라는 사안에 대해 서신으로 재차 토론하였다고 북양대신이 총리아문에 보낸 문서

袁世凱與駐韓美使丹士謨, 再函論朝鮮爲中國屬邦事.
  • 발신자
    北洋大臣 李鴻章
  • 수신자
    總理衙門
  • 날짜
    1887년 9월 1일 (음)(光緒十三年九月初一日) , 1887년 10월 17일 (光緒十三年九月初一日)
  • 문서번호
    2-1-3-36 (1283, 2372)
九月初一日, 北洋大臣李鴻章文稱:
 
八月二十八日, 據駐紮朝鮮總理交涉通商事宜, 升用道補用知府袁世凱來電:
續准美國駐朝公使丹士謨函稱:
來文已經收到. 余前送閣下數文, 其中等語, 今毋庸再論. 余之此舉, 實不能免, 乃閣下以余爲干預貴政府與朝鮮體制, 深爲悶惜. 如果余所爲有過分之事, 我政府斷不喜悅. 不過只能守我國之體面, 照條約所定而已.
袁世凱丹士謨函云:
昨接貴大臣來文, 俱悉一切. 前文各節, 旣貴大臣不願再談, 固本總理之甚願也. 惟不信貴大臣意謂如免此舉, 竟至失貴國體面. 今奉告貴大臣, 以本總理之所舉, 實因守我政府之體制. 故本總理屢次凟白而不敢憚其煩也. 至云貴政府必不悅貴大臣擅爲過分事, 實爲本總理所樂聞. 惟望貴大臣果踐此言, 以後自行分內, 庶免再有辯駮之端.
等情. 電呈前來. 相應咨會總理各國事務衙門, 請煩査照可也.

색인어
이름
李鴻章, 袁世凱, 袁世凱, 丹士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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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개(袁世凱)가 미국 공사와 조선이 중국의 속방(屬邦)이라는 사안에 대해 서신으로 재차 토론하였다고 북양대신이 총리아문에 보낸 문서 자료번호 : cj.d_0002_0030_0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