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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중일한관계사료

조선은 중국의 속방(屬邦)이므로 외교에 대한 사항들은 전례에 따라 중국에 먼저 지시를 청했다고 총리아문이 미국공사에게 보낸 조회(照會)

朝鮮爲中國屬邦, 外交事項向例先行請示.
  • 발신자
    總理衙門
  • 수신자
    美國公使 덴비
  • 날짜
    1887년 9월 10일 (음)(光緒十三年九月初十日) , 1887년 10월 26일 (光緒十三年九月初十日)
  • 문서번호
    2-1-3-39 (1286, 2376b)
九月初十日, 給美國公使田貝照會稱:
 
光緒十三年八月二十一日, 接准文稱:
准外部來電:
中國有阻止朝鮮遣使駐美之事, 甚爲詫異. 囑爲轉知.
等因. 前來. 本衙門査朝鮮與貴國訂立條約, 原有派使互駐之條. 該國旣係照約而行, 中國無所用其阻止. 惟朝鮮爲中國屬邦, 交涉大端例須先行請示. 現已據該國王派員齎奏到京, 由禮部奏奉諭旨, 傳知遵照. 相應照復貴大臣査照可也.

색인어
이름
田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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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중국의 속방(屬邦)이므로 외교에 대한 사항들은 전례에 따라 중국에 먼저 지시를 청했다고 총리아문이 미국공사에게 보낸 조회(照會) 자료번호 : cj.d_0002_0030_0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