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국왕이 각국에 주재하는 인원들에게 중국 조선의 사절 체제를 따르도록 지시했다는 답장 자문을 보냈다고 북양대신이 총리아문에 보낸 문서
中韓使節體制, 朝鮮國王咨覆, 已飭派駐各國之員遵辦.
九月二十三日, 北洋大臣李鴻章文稱：
九月十七日, 准朝鮮國王八月三十日咨稱：
本年八月二十六日, 准貴大臣咨開：주 001
각주 001)
(47) 문서번호：2-1-3-22(1262, 2342)에 실린 첨부문서1과 같은 내용이라 생략한다.
[省略]
等因. 准此. 査小邦係中國屬邦, 兩國官員往來文牘, 向來皆有體制. 此次派赴日本及擬派泰西各國之員, 亦應遵照舊章辦理, 業由本國飭知派駐各國之員, 遇有與中國欽差大臣公事交涉, 仍照向例辦理, 以符體制. 適接貴大臣來咨, 意見相同, 而辭旨較爲明晰. 承領之下, 實深欣幸. 除申飭派駐各國之員遵辦外, 相應咨復貴大臣査照可也.
等因. 到本閣爵大臣. 准此. 相應咨明貴衙門, 請煩査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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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1)
(47) 문서번호：2-1-3-22(1262, 2342)에 실린 첨부문서1과 같은 내용이라 생략한다.
색인어
- 이름
- 李鴻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