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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중일한관계사료

조선의 공사가 미국에 국서(國書)를 전달하였다는 보고와 수행원 직명을 덧붙여 알리는 자문을 보냈다고 북양대신이 총리아문에 보내는 문서

出使大臣張蔭桓咨, 韓朴使申呈, 已向美遞呈國書, 附開隨員職名.
  • 발신자
    北洋大臣 李鴻章
  • 수신자
    總理衙門
  • 날짜
    1888년 2월 25일 (음)(光緖十四年二月二十五日) , 1888년 4월 6일 (光緖十四年二月二十五日)
  • 문서번호
    2-1-3-67 (1339, 2471b)
二月二十五日, 北洋大臣李鴻章文稱:
 
光緒十四年二月二十九日, 准出使美, 西, 秘國大臣張上年十二月二十五日咨開주 001
각주 001)
美·日·秘國은 美国, 日斯巴尼亚(에스파니아. 즉 스페인), 秘鲁(페루) 3국을 가리킨다. 1889년부터 3년간 미국, 스페인, 페루 3개국의 외교 관원으로 있었던 최국인(崔国因)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出使美日秘三国日记』를 펴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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案據朝鮮嘉善大夫協辦內務府事, 駐紮美國全權大臣朴定陽呈稱:
為申稱事. 竊惟本公使以本年十一月二十六日來抵美國華盛頓, 十二月初五日遞呈國書. 隨率人員左幅開列. 為此, 理合備文申呈賜鑒.
後開全權大臣朴定陽, 參贊官李完用, 書記官李夏榮李商在, 繙譯官李采淵, 隨員姜進熙 李憲用各職名. 文尾署光緒十三年十二月日, 鈐用朝鮮國特派全權大臣印篆文.
呈報到本大臣. 據此. 合亟咨會. 為此, 咨請查照備案.
等因. 到本閣爵大臣. 准此. 相應咨明貴衙門, 請煩查照.

  • 각주 001)
    美·日·秘國은 美国, 日斯巴尼亚(에스파니아. 즉 스페인), 秘鲁(페루) 3국을 가리킨다. 1889년부터 3년간 미국, 스페인, 페루 3개국의 외교 관원으로 있었던 최국인(崔国因)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出使美日秘三国日记』를 펴내기도 하였다. 바로가기

색인어
이름
李鴻章, 朴定陽, 朴定陽, 李完用, 李夏榮, 李采淵, 姜進熙, 李憲用
지명
秘國, 華盛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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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공사가 미국에 국서(國書)를 전달하였다는 보고와 수행원 직명을 덧붙여 알리는 자문을 보냈다고 북양대신이 총리아문에 보내는 문서 자료번호 : cj.d_0002_0030_0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