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사신 파견에 대해 삼단(三端)을 개정할 수 있는지를 물어왔다고 총리아문이 북양대신에게 보내는 서신
朝鮮遣使事, 可否酌改三端.
二月初二日, 致北洋大臣李鴻章函[詳見密啟].
草目. 朝鮮遣使, 可否酌改三端由
색인어
- 이름
- 李鴻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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