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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중일한관계사료

일본과 조선의 분쟁에 대해 관심을 가져 준 것에 대해 총리아문이 독일 공사 브란트에게 보내는 서신

函告日韓起釁事足徵關照.
  • 발신자
    總理衙門
  • 수신자
    독일 공사 브란트(德國公使 巴蘭德)
  • 날짜
    1882년 6월 21일 (음)(光緖八年六月二十一日) , 1882년 8월 4일 (光緖八年六月二十一日)
  • 문서번호
    4-1-05(469, 747b)
六月二十一日, 致徳國公使巴蘭德函稱:
 
本月十九日, 接貴大臣來函內稱:
兹接日本京都六月十七日電報云:
朝鮮都城亂民, 將在彼駐劄日本大臣公館圍擾滋事. 該欽差等逃往海岸, 改乘英國兵船, 仍回日本地方.
又十六日, 由日本發來電報竝稱:
欽差,服役人等被難不下數名. 現在日本已派兵船數隻, 前往保護.
等情. 足徵貴大臣遇事關照之意. 適接北洋張大臣來信, 告知此事, 與貴大臣所述各節, 大致相同. 真意外事也. 專此佈覆. 順頌日祉.

색인어
이름
巴蘭德
지명
京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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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조선의 분쟁에 대해 관심을 가져 준 것에 대해 총리아문이 독일 공사 브란트에게 보내는 서신 자료번호 : cj.d_0003_0010_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