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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중일한관계사료

조선의 난당이 반란을 일으켜 군대를 파견하였다고 총리아문이 독일공사 브란트에게 보내는 서신

朝鮮亂黨滋事, 已派水陸師援護.
  • 발신자
    總理衙門
  • 수신자
    德國公使 브란트
  • 날짜
    1882년 6월 24일 (음)(光緖八年六月二十四日) , 1882년 8월 7일 (光緖八年六月二十四日)
  • 문서번호
    4-2-03(480, 765b)
六月二十四日, 致德國公使巴蘭德函稱:
 
朝鮮亂黨滋事各情, 承貴大臣隨時函知, 良深佩謝. 本處亦屢接出使大臣黎電報, 竝稱:
朝鮮王宫同日被擊
等語. 又准署北洋大臣函述朝鮮陪臣金允植等稱:
該亂黨既逐日使, 必不如此罷手, 乞中國飭派水師·陸軍赴援.
各等因前來. 現已由本衙門奏明, 請由南北洋大臣調撥師船, 迅往援護. 因承關注, 用以佈聞. 即頌日祉.

색인어
이름
巴蘭德, 金允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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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난당이 반란을 일으켜 군대를 파견하였다고 총리아문이 독일공사 브란트에게 보내는 서신 자료번호 : cj.d_0003_0020_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