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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중일한관계사료

오장경이 육군을 추가 파견해서 조선을 원호(援護)하기를 원하여 추가 병력에게 윤선(輪船)을 타고 가라고 했다는 서리 북양대신이 총리아문에게 보내는 문서

吳長慶請添調陸兵, 援護朝鮮, 已派黃金志等統帶三營, 乘輪前往.
  • 발신자
    署理北洋大臣 張樹聲
  • 수신자
    總理衙門
  • 날짜
    1882년 7월 22일 (음)(光緖八年七月二十二日) , 1882년 9월 4일 (光緖八年七月二十二日)
  • 문서번호
    4-2-38(531, 841b)
七月二十二日, 署北洋大臣張樹聲文稱:
 
爲照朝鮮亂黨滋事, 前經遵旨奏派廣東水師提督吳軍門, 酌帶所部親慶六營前往援護. 嗣奉七月初十日寄諭:
如須添調援師, 該督隨時酌辦.
等因. 欽此. 恭錄咨行在案. 玆准吳軍門函商:
以所部六營兵力尚單, 請速添調陸兵.
等因前來. 應即添調記名總兵黄鎮金志統領所帶新軍護衛一營, 并副將鄭明保管帶之練軍左營, 叅將趙喜義管帶之練軍後營, 乘坐輪船, 刻日前赴朝鮮, 聽候吳軍門節制調遣, 并飭招商局速備輪船, 裝載兵勇, 迅速東渡. 其餘黄鎮所統練軍留津各營哨, 即交中營管帶官阮炳福暫爲代統, 除分别咨行外, 相應咨呈, 爲此咨呈貴衙門, 謹請查照.

색인어
이름
張樹聲, 鄭明保, 趙喜義, 阮炳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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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경이 육군을 추가 파견해서 조선을 원호(援護)하기를 원하여 추가 병력에게 윤선(輪船)을 타고 가라고 했다는 서리 북양대신이 총리아문에게 보내는 문서 자료번호 : cj.d_0003_0020_0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