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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중일한관계사료

조선 국왕이 난당의 반란 경위에 관해 보낸 자문(咨文)과 상황을 살펴 답장해야 한다는 서리 북양대신이 총리아문에 보낸 초록(抄錄) 및 관련 첨부 문서

朴永祈等投遞朝王聲敍亂黨滋事咨文, 顯係李昰應所爲, 已相機答覆, 期能 就我範圍.
  • 발신자
    署理北洋大臣 張樹聲
  • 수신자
    總理衙門
  • 날짜
    1882년 7월 15일 (음)(光緒八年七月初十五日) , 1882년 8월 28일 (光緒八年七月初十五日)
  • 문서번호
    4-3-05(522, 830a-833a)
七月十五日, 軍機處交出張樹聲抄摺稱:
 
爲接到朝鮮國王咨文, 乘機答覆, 恭摺馳奏, 仰析聖鍳事.
竊據津海關道周馥面禀:
七月十一日有朝鮮義州小通事朴永祈, 白文彬到關, 投遞該國王咨北洋通[商]大臣衙門公文一角, 面問該通事, 皆居義州府, 該國王咨文由驛路遞至義州, 復派該通事等齎送來津. 問以王京情事, 均不甚悉.
等情. 竝據將咨文呈送前來. 臣當即折閲, 查文内聲敘六月初九日亂党滋事大畧情形, 於起事之端, 則含混其語, 委之兵民忽然肆怒, 而以定亂之功, 專歸國太公一人. 國太公者, 即所稱大院君李昰應也. 李昰應初以拒絶外交之議, 煽動徒黨, 以逞其私. 一旦大權獨攬, 陰惧朝廷聲罪致討, 爲此粉餙之詞, 以求自固之計. 此次咨文, 自即係李昰應所爲. 惟來文既託於國王, 又未便驟加斥絶, 臣當即備文答覆, 乘機措辞, 藉以姑釋其惧, 萬一能行就範圍, 或冀不勞而獲, 謹將該國王來文及臣答覆文稿, 照錄淸單恭呈御覽. 除密致廣東水師提督吳長慶等知照, 斟酌布置外, 所有接到朝鮮國咨文乘機答覆縁由, 謹恭摺馳奏. 是否有當, 伏乞皇太后, 皇上聖鑒訓示.
再, 朝鮮齎文通事係由陸路往還, 行程稽滯, 臣答覆文件已逕寄吳長慶等就近遞交, 以便迅速相機辦理, 合竝陳明僅奏.
 
光緒八年七月十五日, 軍機大臣奉旨:
[내용 없음]
欽此.
 
照錄淸單: 謹將朝鮮國王來咨照錄恭呈御覧.
별지: 「朝鮮國王咨文」: 朝鮮亂事情形及國太公定亂之功.
 
1) 「朝鮮國王來咨」.
[생략]주 001
각주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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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지: 「張樹聲咨覆朝鮮國王原稿」: 朝鮮亂事, 朝庭已派吳長慶前往鎭撫, 希親赴大營, 詳籌善後事宜.
 
2) 「張樹聲咨覆朝鮮國王原稿」.
[생략]주 002
각주 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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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인어
이름
張樹聲, 周馥, 朴永祈, 白文彬, 李昰應, 李昰應, 李昰應, 吳長慶, 吳長慶, 張樹聲
지명
義州, 義州
오류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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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국왕이 난당의 반란 경위에 관해 보낸 자문(咨文)과 상황을 살펴 답장해야 한다는 서리 북양대신이 총리아문에 보낸 초록(抄錄) 및 관련 첨부 문서 자료번호 : cj.d_0003_0030_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