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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중일한관계사료

오장경이 파병한 군대를 이끌고 조선에 도착하여 정세를 보고하는 서신

咨送援護朝鮮水陸將領獲致亂首李昰應飛送來津摺稿.
  • 발신자
    署理北洋大臣 張樹聲
  • 수신자
    總理衙門
  • 날짜
    1882년 7월 15일 (음)(光緒八年七月十五日) , 1882년 8월 28일 (光緒八年七月十五日)
  • 문서번호
    4-3-06(523, 833b-834a)
再, 臣正在具奏間, 接據吳長慶七月初八日朝鮮來函. 該提督親帶頭起營勇, 於初七日辰刻行抵朝鮮. 因仁川駐日本兵船七艘·陸兵一營, 我師未便同處, 遂泊船相距六七十里之南陽地方, 即日登岸紥營, 爲節節前進地步. 道員馬建忠與派充嚮導之朝鮮陪臣金允植·魚允中密切查探, 日本駐朝公使花房義質於初三日帶兵前入王京, 該國王及李昰應均未接見. 花房義質亦未有反側情形, 國人聞大兵入境, 無不歡躍. 南陽府備船十數號, 在海口聼差, 前充議約大副官趙甯夏·金宏集亦幸而尚存, 現經國王派至南陽, 料理軍前各事. 吳長慶與馬建忠商定, 初八日由馬建忠先帶兵勇兩哨, 馳赴王京, 相機辦理, 吳長慶部署略定, 亦即進發. 提督丁汝昌留駐海口, 以顧後路. 該國人心嚮順, 趙甯夏·金宏集既來, 李昰應勢力漸孤, 事機或能相應, 但期速致此人, 則國王得以行政, 而内亂可定, 庻不遷延時日. 今日人多生變計, 枝蔓横生, 除密切飛屬吳長慶等妥速應機籌辦, 竝俟續報到日, 隨時馳奏外, 所有陸師抵朝登岸大略情形, 謹附片具陳, 伏乞聖鑒. 謹奏.

색인어
이름
吳長慶, 馬建忠, 金允植, 魚允中, 花房義質, 李昰應, 花房義質, 趙甯夏, 金宏集, 吳長慶, 馬建忠, 丁汝昌, 趙甯夏, 金宏集, 李昰應, 吳長慶
지명
仁川, 南陽, 南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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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경이 파병한 군대를 이끌고 조선에 도착하여 정세를 보고하는 서신 자료번호 : cj.d_0003_0030_0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