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내용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검색
  • 디렉토리 검색
  • 작성·발신·수신일
    ~
청계중일한관계사료

파병한 군대가 반란 수괴를 획치하여 천진으로 보내려는 계획을 상주하는 주접(奏摺)과 부편(附片)에 관해 서리 북양대신이 총리아문에 보낸 자문(咨文)

咨送援護朝鮮水陸將領獲致亂首李昰應飛送來津摺稿.
  • 발신자
    署理北洋大臣 張樹聲
  • 수신자
    總理衙門
  • 날짜
    1882년 7월 22일 (음)(光緒八年七月二十二日) , 1882년 9월 4일 (光緒八年七月二十二日)
  • 문서번호
    4-3-07(532, 842b)
七月十五日, 軍機處交出張樹聲抄片稱:
 
光緒八年七月二十一日, 在天津行館, 由驛馳奏, 援護朝鮮水陸將領率隊逕入王京, 獲致亂酋李昰應, 飛送來津一摺. 又附奏飭調天津練軍三營,주 001
각주 001)
연군(練軍)은 청말 직예성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진 군부대로, 기존의 녹영(綠營) 부대 외에 따로 규제를 세워 영오(營伍)를 만든 것이다. 1863년 직예총독 유장우(劉長佑)가 상군(湘軍)・회군(淮軍)의 편제를 모방하여 직예의 녹영 용병을 개조한 것으로 6軍(1軍은 5營. 營의 병력은 500명), 1만 5천 명으로 구성되었다. 이후 이 연군은 다른 성에서도 편성되었다.
닫기
黄金志統帶乘輪船馳赴朝鮮一片, 相應抄錄摺片咨送. 爲此咨呈貴衙門, 謹請查照.
 
計: 奏摺附片稿. 詳見二十三日軍機處交出抄摺.

  • 각주 001)
    연군(練軍)은 청말 직예성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진 군부대로, 기존의 녹영(綠營) 부대 외에 따로 규제를 세워 영오(營伍)를 만든 것이다. 1863년 직예총독 유장우(劉長佑)가 상군(湘軍)・회군(淮軍)의 편제를 모방하여 직예의 녹영 용병을 개조한 것으로 6軍(1軍은 5營. 營의 병력은 500명), 1만 5천 명으로 구성되었다. 이후 이 연군은 다른 성에서도 편성되었다. 바로가기

색인어
이름
張樹聲, 李昰應, 黄金志
지명
天津
오류접수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파병한 군대가 반란 수괴를 획치하여 천진으로 보내려는 계획을 상주하는 주접(奏摺)과 부편(附片)에 관해 서리 북양대신이 총리아문에 보낸 자문(咨文) 자료번호 : cj.d_0003_0030_0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