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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중일한관계사료

조영하(趙寧夏)가 천진으로 돌아와 사후처리 문제를 협의할 수 있도록 허용해 달라고 예부(禮部)가 총리아문에 보낸 자문(咨文)

請准趙寧夏從速回津, 籌商善後事宜.
  • 발신자
    禮部
  • 수신자
    總理衙門
  • 날짜
    1882년 8월 14일 (음)(光緒八年八月十四日) , 1882년 9월 25일 (光緒八年八月十四日)
  • 문서번호
    4-4-06(561, 941b)
八月十四日行禮部文稱:
 
本衙門前於八月初八日, 准北洋大臣函稱:
朝鮮使官趙甯夏等, 本日由水路起行赴京, 齎呈表奏及總署, 禮部公文, 仍祈准速回津, 續籌壹是.
等因. 現准趙寧夏等送到本衙門公文一角. 查趙寧夏在津尚有應商該國善後事宜, 似應准其從速回津, 事隸貴部, 相應咨請酌核辦理可也.

색인어
이름
趙甯夏, 趙寧夏, 趙寧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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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하(趙寧夏)가 천진으로 돌아와 사후처리 문제를 협의할 수 있도록 허용해 달라고 예부(禮部)가 총리아문에 보낸 자문(咨文) 자료번호 : cj.d_0003_0040_0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