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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중일한관계사료

조선과 조약을 체결한 각국에 새로운 조약이 변경이 없다고 조회를 보내도록 조선에 전달하라고 총리아문이 서리 북양대신 이홍장(李鴻章)에게 보낸 서신

轉飭朝鮮照會訂約各國, 聲明新約竝無變更.
  • 발신자
    總理衙門
  • 수신자
    署理北洋大臣 李鴻章
  • 날짜
    1882년 8월 2일 (음)(光緒八年八月初二日) , 1882년 9월 13일 (光緒八年八月初二日)
  • 문서번호
    4-5-01(546, 886a)
八月初二日, 致北洋大臣李鴻章函稱:
 
八月初一日, 德國巴使來署面詢, 朝鮮亂事既平, 本國與朝鮮所定新約, 將來有所變動. 答以朝鮮之事, 係屬内難, 各國條約自不至另有變更. 巴使擬請本處, 將此意予以一函, 以便報知本國. 答以本處却未便憑空函致, 當請臺端轉囑朝鮮, 先將此節聲明, 以免疑慮. 巴使聲謝而去. 查各國新約尚係未經批准之件, 此時亂事雖定, 其有無變動, 各國公使均不能無疑, 不獨德國爲然, 即祈閣下轉飭趙甯夏等, 報知該國, 將新約竝無變更之處, 照會曾經訂約各國, 俾得觧釋疑團, 似亦善後應辦之一端也. 希酌行爲荷. 專此泐佈. 順頌勛祉.

색인어
이름
李鴻章, 趙甯夏
지명
德國, 德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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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 조약을 체결한 각국에 새로운 조약이 변경이 없다고 조회를 보내도록 조선에 전달하라고 총리아문이 서리 북양대신 이홍장(李鴻章)에게 보낸 서신 자료번호 : cj.d_0003_0050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