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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중일한관계사료

조선의 난사(亂事)를 평정한 것에 대한 유지(諭旨)를 베껴 조회를 보낸다고 총리아문이 각국 공사에게 보내는 조회(照會)

平定朝鮮亂事, 錄旨照會.
  • 발신자
    總理衙門
  • 수신자
    英・德・法・俄・日・和 公使
  • 날짜
    1882년 8월 19일 (음)(光緒八年八月十九日) , 1882년 9월 30일 (光緒八年八月十九日)
  • 문서번호
    4-5-04(571, 951a-951b)
八月十九日, 給英國署公使格維納照會稱:
 
光緒八年八月十二日奉上諭:주 001
각주 001)
이책의 (26) 문서번호 : 4-3-26(572, 952a-952b)과 같은 내용이라 여기서는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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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省略]
欽此. 相應恭錄諭旨, 照會貴署大臣查照可也.
同日給美國公使楊約翰, 德國公使巴蘭德, 法國公使寳海,주 002
각주 002)
부레(Frédéric-Albert Bourée, 寶海)는 1880~1883년까지 주중국 프랑스공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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俄國公使布策,주 003
각주 003)
부체(Евге́ний Ка́рлович Бю́цов, 布策)는 1874~1882년 동안 주중국 러시아 공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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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國公使田邊太一, 和國公使費果蓀.

  • 각주 001)
    이책의 (26) 문서번호 : 4-3-26(572, 952a-952b)과 같은 내용이라 여기서는 생략한다. 바로가기
  • 각주 002)
    부레(Frédéric-Albert Bourée, 寶海)는 1880~1883년까지 주중국 프랑스공사를 지냈다. 바로가기
  • 각주 003)
    부체(Евге́ний Ка́рлович Бю́цов, 布策)는 1874~1882년 동안 주중국 러시아 공사를 지냈다. 바로가기

색인어
이름
格維納, 楊約翰, 巴蘭德, 寳海, 布策, 田邊太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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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난사(亂事)를 평정한 것에 대한 유지(諭旨)를 베껴 조회를 보낸다고 총리아문이 각국 공사에게 보내는 조회(照會) 자료번호 : cj.d_0003_0050_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