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복(藩服)을 안정시킨 문제를 다룬 상유(上諭)를 본국으로 보냈다고 영국서리공사가 총리아문에 보낸 조회(照會)
綏靖藩服上諭, 已錄送本國.
八月二十二日英國署公使格維訥
주 001照會稱:
光緒八年八月十九日, 接准貴親王來文, 恭錄本年八月十二日所奉綏靖藩服諭旨一道, 照會查照前來. 本署大臣准此. 均已敬悉. 除業經譯錄咨會本國外, 理合備文照復貴親王查照可也. 爲此照復.
색인어
- 이름
- 格維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