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과 일본이 새로 조약을 체결한 일을 예부에서 대신 상주하였다고 총리아문이 예부(禮部)에 보낸 편문(片文)
朝鮮與日本新訂約款事, 已由禮部代奏.
八月三十日, 行禮部片稱:
所有咨復朝鮮國王公文二件, 相應片送貴部, 希即交該國賫咨官金在信賫回可也.
색인어
- 이름
- 金在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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