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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중일한관계사료

영국 외무성 차관에게 감사의 답장으로 보낸 공문 초고를 자문으로 보낸다고 출사대신(出使大臣)이 총리아문에 보낸 자문(咨文)

咨呈答謝英外部文稿.
  • 발신자
    出使大臣 曾紀澤
  • 수신자
    總理衙門
  • 날짜
    1882년 9월 30일 (음)(光緒八年九月三十日) , 1882년 11월 10일 (光緒八年九月三十日)
  • 문서번호
    4-6-08(611, 1014b-1015a)
九月三十日, 出使大臣曾紀澤文稱:
 
七月初四二十五日等日, 先後接准英國外部尚書葛· 外部侍郎龎來文, 論及朝鮮國猝遭大亂, 及日本·朝鮮兩國已訂和約, 朝鮮國王之父已抵天津等情. 均經鈔鎬咨呈貴衙門查核在案. 茲具牘答謝英外部忱, 理合譯漢鈔稿咨呈貴衙門, 謹請查照.
 
照錄粘單
별지: 「給英外部照會」: 申謝竝賀高・英條約業經定妥.
 
1. 「給英外部照會」
爲照會事.
照得本爵大臣接准貴爵部堂前月十二日及本月初五日兩次來文. 其一係告知高麗朝中不測之變, 及同時所出可憫諸事. 其二係告知高麗與日本交涉之事, 已經定得極妥. 又英·高和約, 押已畫定, 及高王之父已到天津. 等因. 本爵大臣接得本國數次來電, 大致相同, 於貴爵部堂前次文内所示各事, 均曾道及. 至後文所述三件, 則電中僅言及最後一條也. 本爵大臣恭賀貴爵部堂大喜, 緣英·高之約業經定妥也. 所望高麗各党之人漸能明白, 不以近來所行, 新引入境之事, 咎其國家耳. 爲此照會, 并達謝悃. 須至照會者.

색인어
이름
曾紀澤
지명
天津
오류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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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외무성 차관에게 감사의 답장으로 보낸 공문 초고를 자문으로 보낸다고 출사대신(出使大臣)이 총리아문에 보낸 자문(咨文) 자료번호 : cj.d_0003_0060_0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