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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패륜(張佩綸)이 무력으로 번복(藩服)을 안정시켜야 한다고 주창한 일에 대한 유지(諭旨)를 받들어 논의한 주접(奏摺) 과 부편(附片) 포록(褒祿)을 보낸다고 북양대신(北洋大臣)이 총리아문(總理衙門)에 보낸 문서와 첨부한 이홍장(李鴻章)의 주접(奏摺)

咨送欽奉寄諭, 妥議張佩綸請講武以靖藩服等摺片稿.
  • 발신자
    李鴻章
  • 수신자
    總理衙門
  • 날짜
    1882년 10월 13일 (음)(光緖八年十月十三日) , 1882년 11월 23일 (光緖八年十月十三日)
  • 문서번호
    4-6-11(624, 1030b-1041b)
[생략]주 001
각주 001)
이 문서는 이 책의 (17) 문서번호: 4-4-17(624, 1030b-1041b)에도 나온 바 있다. 또 이 문서는 이미 출간된 『국역 淸季中日韓關係史料』 제4권의 (47) 문서번호: 2-1-1-105(624, 1030b-1041b), pp.274-296에 수록・번역되어 있으므로 여기서는 생략한다. 또한 원문에는 이것 외에도 첨부문서가 3건이 더 수록되어 있으나, 이 부분의 주제와 무관하거나 이미 앞서 나온 것이라 모두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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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문서
1. 「이홍장의 주접」: 장패륜이 조목조목 진술한 상정(商政) 관리, 병권(兵權) 간여, 일본과의 조약 보완, 군함 구매, 봉천(奉天) 방어 및 영흥만(永興灣)쟁탈에 대한 답변을 상주합니다.
2. 「이홍장의 주편」: [조선을] 대신하여 묄렌도르프를 초빙하고 아울러 마건상(馬建常)을 조선(朝鮮)으로 보내 세관(稅關) 업무를 돕도록 할 계획입니다.
3. 「조선(朝鮮) 국왕의 자문」: 현명하고 노련한 인사를 파견하여 朝 鮮의 외교 교섭 처리 문제에 대해 지도해 주시길 자문으로 요청합니다.
4. 「이홍장(李鴻章)과 조선(朝鮮) 대관 조영하(趙甯夏)의 필담 절략」: 일본에 대한 배상금, 초상국(招商局) 차관의 용도 및 묄렌도르프를 대신 초빙하여 세관 업무를 돕도록 하는 문제 등.

  • 각주 001)
    이 문서는 이 책의 (17) 문서번호: 4-4-17(624, 1030b-1041b)에도 나온 바 있다. 또 이 문서는 이미 출간된 『국역 淸季中日韓關係史料』 제4권의 (47) 문서번호: 2-1-1-105(624, 1030b-1041b), pp.274-296에 수록・번역되어 있으므로 여기서는 생략한다. 또한 원문에는 이것 외에도 첨부문서가 3건이 더 수록되어 있으나, 이 부분의 주제와 무관하거나 이미 앞서 나온 것이라 모두 생략한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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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패륜(張佩綸)이 무력으로 번복(藩服)을 안정시켜야 한다고 주창한 일에 대한 유지(諭旨)를 받들어 논의한 주접(奏摺) 과 부편(附片) 포록(褒祿)을 보낸다고 북양대신(北洋大臣)이 총리아문(總理衙門)에 보낸 문서와 첨부한 이홍장(李鴻章)의 주접(奏摺) 자료번호 : cj.d_0003_0060_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