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수사(水使)를 일본과의 전쟁에 동원하기 곤란하고 미국이 조미(朝美)조약을 반드시 비준할 것이라고 했다며 주일본공사 여서창(黎庶昌)이 총리아문에 보낸 서신과 첨부한 관련 문서
1) 中國水師甫有規模, 未可遽與日本動兵. 2) 日本駐朝使臣, 由竹添進一代理. 3) 美使平衡稱道此次平定朝亂極具擔當, 竝言美・韓條約必可批准.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