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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중일한관계사료

대원군을 석방해서 귀국하게 해 달라는 주청을 예부에서 대신 상주(上奏)하였다고 총리아문이 조선국왕에게 보내는 문서

所請釋回大院君事, 已由禮部代奏.
  • 발신자
    總理衙門
  • 수신자
    朝鮮國王
  • 날짜
    1882년 8월 21일 (음)(光緖八年八月二十一日) , 1882년 10월 2일 (光緖八年八月二十一日)
  • 문서번호
    4-7-04(576, 958a)
八月二十一日行朝鮮國王文稱:
 
光緒八年八月十三日, 准貴國王咨稱:
邇因國勢綿弱, 事變層生, 幸賴調軍東援, 轉危復安. 七月十三日大院君爲展修謝, 出赴吳提督營中, 仍與丁提督航海入朝. 當職聞報五内失守, 椎心飲泣, 如窮無歸. 伏乞轉達天陛, 亟許大院君不日歸國, 俾伸人子至情, 感誦皇恩, 永世無窮. 咨請轉奏施行.
等因前來. 除由禮部代奏, 欽奉諭旨, 咨行欽遵查照外, 相應咨復貴國王查照可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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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군을 석방해서 귀국하게 해 달라는 주청을 예부에서 대신 상주(上奏)하였다고 총리아문이 조선국왕에게 보내는 문서 자료번호 : cj.d_0003_0070_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