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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중일한관계사료

조선에서 표문(表文)을 가져와서 대원군을 회국(回國)하려고 하였으나 기일이 계속 바뀌는 일에 대해 북양대신이 총리아문에 보낸 문서

陳樹棠稟, 韓廷派員齎表, 欲迎大院君回國, 然行期屢改, 殆非無故.
  • 발신자
    北洋大臣 李鴻章
  • 수신자
    總理衙門
  • 날짜
    1885년 6월 8일 (음)(光緖十一年六月八日) , 1885년 7월 19일 (光緖十一年六月八日)
  • 문서번호
    4-7-17(1016, 1864b)
六月初八日, 北洋大臣李鴻章文稱:
 
本年六月初五日, 據駐紥朝鮮辦理商務陳道樹棠五月十二日禀稱:
韓廷派定正使閔種默·副使趙秉式·三使金世基, 賫表入京, 迎接大院君回國. 本擬五月初九日起身, 現改十八日由陸路啟程. 昨十一日已來職道處辭行矣. 肅禀憲臺鑒核.
又據五月二十二日來禀稱:
韓廷派使閔種默等三人由陸路賫摺入京, 迎接大院君, 已定起程, 日期前禀附呈詧覽, 計已達到. 茲悉閔種默於十六日忽請病假, 故十八日竝未起身. 躭延濡滯, 屢改行期, 此中殆非無故, 諒憲臺自能鑒及也. 容俟探得其真確就道, 再行肅禀奉達.
等情. 到本大臣. 據此相應咨明貴衙門, 煩請查照.

색인어
이름
李鴻章, 樹棠, 閔種默, 趙秉式, 金世基, 閔種默, 閔種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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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표문(表文)을 가져와서 대원군을 회국(回國)하려고 하였으나 기일이 계속 바뀌는 일에 대해 북양대신이 총리아문에 보낸 문서 자료번호 : cj.d_0003_0070_0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