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양대신이 조선을 지원하는데 힘쓴 영국인 클레이슨에게 총병함(總兵銜)을 상여하자고 상주하였다고 총리아문이 영국 서리공사에게 보내는 조회(照會)
北洋大臣奏, 獎援護朝鮮出力洋員英敎習葛雷森賞, 加總兵銜.
十月二十一日, 給英國署公使格維訥照會稱:
前由北洋大臣奏, 獎援護朝鮮出力人員内, 有英國人教習二品銜葛雷森, 賞加總兵銜. 除由北洋大臣轉行該員遵照外, 相應照會貴署大臣查照可也.
색인어
- 이름
- 格維訥, 葛雷森
